[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하이마트가 1월 한 달간 전국 310여 개 매장에서 2026년 첫 대규모 할인 행사인 ‘광(光)세일’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특가 할인 상품을 비롯해 이사·혼수 고객을 겨냥한 가전 및 가전 케어 서비스 할인, 새 학기 수요를 반영한 IT가전 프로모션 등으로 구성됐다.
롯데하이마트는 김치냉장고, 세탁건조기 등 주요 대형가전을 중심으로 새해 기념 초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행사 상품은 삼성전자 ‘김치플러스 4도어(490L)’ 199만원, ‘비스포크 그랑데AI 원바디 Top-Fit(세탁기 25kg·건조기 20kg)’ 280만원, LG전자 ‘올레드 TV(65형)’ 259만원, ‘트롬 드럼세탁기(24kg)’ 149만원 등으로,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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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하이마트] |
결혼과 이사를 앞둔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가전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4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결혼 고객 대상 ‘웨딩 페어’ 할인 규모는 전년 대비 50% 확대했다. 가전을 500만원 이상 구매하고 웨딩홀 계약서 등으로 결혼을 인증할 경우 최대 6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위크’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매장별로 7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8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초특가 상품·브랜드위크·웨딩 페어 혜택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가전 구매와 함께 이사·청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동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이사 및 입주 청소, 수납장 설치, 에어컨·세탁기 클리닝 등 서비스 상품을 3개 이상 구매할 경우, 구매 상품 수에 따라 총 구매 금액의 최대 10%를 할인해준다.
새 학기를 앞둔 IT가전 수요도 공략한다. LG전자 ‘그램’과 ASUS ‘비보북’ 노트북은 각각 500대 한정으로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갤럭시탭 S11’과 ‘갤럭시탭 S11 울트라’는 오는 14일까지 용량 업그레이드 비용을 50% 할인한다. 예를 들어 ‘갤럭시탭 S11 울트라’ 256GB 모델을 512GB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업그레이드 비용은 8만원대로 낮아진다.
또한 삼성전자·LG전자 노트북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서 로지텍 마우스, 키보드 등 PC 액세서리 행사 상품을 함께 구매하면 즉시 할인을 통해 사실상 무상 증정 효과를 제공한다. LG전자 노트북 신제품은 1월 6일부터 31일까지 구매 시 최대 5년간 수리비를 지원하는 연장보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삼성전자 ‘갤럭시탭 S11 울트라’는 1월 15일부터 31일까지 150대 한정으로 약 12만원 상당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M365’ 1년 구독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롯데하이마트는 자체브랜드(PB) ‘PLUX(플럭스)’ 제품에 대해 다품목 구매 혜택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PLUX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상품별 3% 할인 혜택을 즉시 할인 또는 L.POINT 적립 형태로 제공한다.
우제윤 롯데하이마트 마케팅플래닝팀장은 “이사와 결혼, 새 학기 등 계절적 수요를 반영해 1월 광세일을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꼭 필요한 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며 새해를 시작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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