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반 고흐’ 대표작 전시...3D 프린팅 통해 작품 질감 재현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3 15:21:5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드래곤시티는 연말까지 3D 프린팅 기술로 재탄생한 고흐의 대표작을 모은 ‘빈센트 반 고흐 베스트 컬렉션’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반 고흐의 대표작 ‘별이 빛나는 밤에’, ‘해바라기’, ‘까마귀가 있는 밀밭’ 등 총 8점을 3D 프린팅 기술로 붓터치까지 완벽 재현해 선보인다.

 

▲ [사진=서울드래곤시티]

 

실제로, 원작에서 풍기는 작품의 질감과 색감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아트테크 기업 ‘시뮬라크’의 3D UV 입체 프린팅 특허 기술이 활용됐다. 관람객들은 실감나게 재현된 고흐의 작품을 눈으로는 물론, 손 끝으로 직접 만져보며 감상할 수 있다.

 

반 고흐 컬렉션 전시는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며, 투숙객은 물론 일반 고객들도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20시 까지는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문 큐레이터가 상주한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예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전시”라며 “고객들이 호텔이라는 공간에서 특별한 영감과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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