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데이터 수집·예측 분석 및 프로세스 개선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미니탭(Minitab, LLC)이 데이터랩스(구. 이레테크)를 인수하면서, 한국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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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탭 제공 |
데이터랩스는 품질 분석, 기술 교육, 컨설팅 및 솔루션 구축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온 기업으로, 미니탭의 한국 내 오랜 파트너사이기도 하다.
이번 인수는 25년 이상 국내 주요 제조기업을 지원해 온 양사의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의미를 가진다. 데이터랩스는 당분간 현재의 사명을 유지하며, 소속 전문 인력 전원이 미니탭의 정규 직원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양사의 이번 통합을 통해 데이터랩스가 보유한 국내 현지 전문성과 고객 네트워크에 미니탭의 글로벌 혁신 역량, 연구개발(R&D), 고객 지원, 구축 및 교육 자원이 더해져 고객에게 더욱 높은 가치를 제공하게 된다.
제프리 T. 슬로빈(Jeffrey T. Slovin) 미니탭 최고경영자(CEO)는 “한국은 세계 제조업을 선도하는 국가이며, 한국 기업들은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과 운영 혁신을 통해 더욱 빠른 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며 “데이터랩스가 쌓아온 시장 전문성과 고객 신뢰에 미니탭의 첨단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 결합됨으로써, 한국 기업들이 산업을 선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랩스는 수십 년 동안 국내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미니탭 솔루션을 활용해 품질 개선, 통계 분석, 교육 및 컨설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최근에는 머신러닝과 AI 기반 분석 영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왔다. 이번 인수는 고객의 프로세스 개선과 비즈니스 성과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전문 역량을 제공하겠다는 양사의 공동 의지를 보여준다.
슬로빈 미니탭 최고경영자는 더불어 “데이터랩스는 오랜 기간 미니탭의 대표적인 파트너로서 데이터 분석 및 기술 지원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며 “이번 새로운 협력 단계에서도 데이터랩스 팀은 미니탭과 긴밀히 협력하며 한국 제조업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번 거래는 양사 간 오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으로, 데이터랩스의 기존 고객 지원 정책에는 변함이 없다. 한국 고객들은 앞으로도 동일한 데이터랩스 전문 인력과 협업할 수 있으며, 동시에 미니탭의 보다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와 향후 제품 로드맵, 기술 자원 및 글로벌 지원 체계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김지현 데이터랩스 부사장은 “오랜 기간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이어온 미니탭의 일원이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데이터랩스는 항상 고객이 데이터를 활용해 품질을 개선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미니탭의 일원이 됨으로써 고객 지원 역량을 확대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며, 한국 시장의 차세대 데이터 기반 혁신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미니탭과 데이터랩스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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