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글로벌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Uber Taxi)’가 설 연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이용자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기존 우버 앱을 통해 일본·대만·홍콩 현지 택시를 호출할 수 있으며, 최대 20%의 탑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가별 프로모션 코드는 ▲‘일본에도UBER’(최대 1,500엔·1회, BLACK·SUV·UberXL 한정) ▲‘대만에도UBER’(첫 탑승 최대 100대만달러·2회, 공항 픽업 제외) ▲‘홍콩에도UBER’(최대 50홍콩달러·2회)로, 각 코드당 선착순 1만 명에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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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우버 택시> |
우버 택시는 한국을 방문하는 대만·홍콩 관광객에게도 동일한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우버 앱은 자동 번역 기능과 기존 결제 수단을 그대로 지원해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동일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낯선 환경에서의 이동 장벽을 낮추고 주요 관광지 접근성을 높여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 연휴 기간 공항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공항행 택시 100원 예약’ 프로모션도 지난해에 이어 운영된다. 목적지가 인천·김포·김해·제주공항일 경우 자동 적용되며, 앱 내 ‘예약’ 기능에서 탑승 위치와 도착지, 픽업 시간을 입력하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예약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여행 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우버 택시 관계자는 “설 연휴 이동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여행객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글로벌 원 앱’ 경험을 기반으로 내외국인 모두가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방한 관광객 대상 혜택과의 시너지를 통해 국내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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