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유안타증권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브랜드 필름 '파란 용의 전설'이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2025)'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AI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이뤄졌으며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표현 방식과 아시아 특화 증권사로서의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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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안타증권] |
'파란 용의 전설'은 모험을 통해 유안타증권의 힘을 얻은 '파란 용'이 에너지를 세상에 나눈다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 AI 브랜드 필름이다. 해당 영상은 2025년 8월 종합광고대행사 마제스타지가 제작했으며, 공개 이후 온라인 누적 조회수는 약 76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영상 비주얼뿐 아니라 음원 제작 과정에도 생성형 AI가 활용됐다. 유안타증권의 CM송인 '올라타 유안타'를 영상 콘셉트에 맞게 웅장한 분위기로 편곡 및 개사를 진행했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브랜드 이미지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AI 기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고객과의 소통 방식을 확장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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