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여행이지, ‘2030 모여라! 대만 주류 투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8 15:29:2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원투어 여행이지가 MZ세대를 겨냥한 ‘2030 전용 대만 주류 투어’를 선보인다. 독특한 경험을 중시하는 2030세대 취향을 반영한 테마 상품으로 신규 수요 공략에 나선다.

 

이번 ‘2030 모여라! 대만 주류 투어’는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MZ세대 사이에서 위스키가 새로운 주류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특히, 대만은 신흥 위스키 강국으로 주목받으며, 젊은층 사이에서 ‘가보고 싶은 주류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 [사진=교원투어]

 

이 상품은 대만 위스키·맥주 양조장과 트렌디한 바, 주류 전문 매장 등을 방문하는 ‘체험형 주류 여행’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또한 노팁·노옵션·노쇼핑 3무(無) 구성으로 고품격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20~30대만 예약할 수 있고, 출발일은 내년 1월 30일과 2월 5일이다.

 

먼저 대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카발란(Kavalan) 양조장을 방문해 위스키 제조 과정을 체험하고 원하는 위스키를 직접 시음할 수 있다.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짐앤대드 양조장에서는 신선한 생맥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타이베이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탁 트인 뷰로 현지인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더 탑(The Top)을 비롯해 SNS에서 유명한 칵테일 바와 술집을 찾는다. 이곳에서는 칵테일이 제공된다. 또한 다양한 주류를 구매할 수 있는 주류 전문 매장도 둘러본다.

 

미식 여행으로도 손색이 없다. 딘타이펑에서 다양한 딤섬을 맛볼 수 있으며, 항아리 화덕에 구운 닭요리와 훠거를 즐길 수 있다. 대만 대표 간식으로 손꼽히는 버블티와 망고빙수도 제공된다.

 

이번 2030 대만 주류 투어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행이지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단순 관광을 넘어 현지 주류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려는 2030세대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젊은층의 니즈와 취향을 적극 반영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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