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은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 특화시킨 고밀착 쿠션 제품이다. ‘트윈 파우더 시스템(Twin Powder System)’을 적용해 피부 밀착력을 높였으며 픽싱막 형성으로 마스크 착용시 덜 묻어나도록 했다.
이미 마스크 속 메이크업 지속력, 마스크 묻어남 방지 등에 대한 마스크프루프 인체적용시험과, 50시간 이상 메이크업 지속력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마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
▲ [사진= 루나 제공] |
이 제품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인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톤 별로 구분된 3종으로 출시됐다.
루나 관계자는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은 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마스크프루프’ 제품으로 마스크 속 메이크업을 9시간 이상 지속시켜준다”며 “특히 내장된 루나 픽싱 퍼프와 함께 사용한다면 더 높은 밀착력과 커버력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