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해외 판로 지원을 확대하며 중소기업 수출 동반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지난해 미국, 중국, 동남아 등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총 74개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온라인 플랫폼 입점, 오프라인 유통망 연계, 마케팅 및 물류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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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홈앤쇼핑] |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인터참코리아, 자카르타 프리미엄 소비재전 등 국내외 주요 박람회에 ‘홈앤쇼핑 공동관’을 운영하며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해외 지원 행보는 올해도 이어진다. 홈앤쇼핑은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쿠알라룸푸르 ‘미드밸리 전시센터’에서 열린 ‘마이뷰티 엑스포’에 참가했다.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B2C 박람회인 이번 행사에서 홈앤쇼핑은 K-뷰티 협력사 8개사와 함께 ‘홈앤쇼핑 프리미엄관’을 구성했다.
참가 기업을 위해 △부스 임차 및 설치 △현지 라이브 커머스 방송 기회 제공 △홍보 및 이벤트 지원 △현지 B2C 고객 마케팅 반응 피드백 등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 마켓 테스트 지원책도 마련했다.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단순 전시를 넘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실제 수출 계약으로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박람회 참가부터 바이어 매칭까지 체계적인 지원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며 “K-뷰티와 K-푸드를 중심으로 우수 중소기업 상품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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