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부산, 3대 진미 품은 럭셔리 메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9 16: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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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의호텔 브랜드 ‘시그니엘(SIGNIEL)이 최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시그니엘 서울은 프랑스의 100년 헤리티지를 담은 프리미엄 캐비어 ‘푸르니에’를 사용해 특선 코스 ‘에센스 오브 캐비아(Essence of Caviar)’를 선보인다.

 

▲ [사진=롯데호텔앤드리조트]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의 저온 추출 기법을 활용한 이번 코스는 브란지니(지중해산 농어), 가리비 관자, 백봉 오골 계란 등 엄선된 식재료를 활용해 캐비아 특유의 풍미를 전할 수 있는 7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오는 10월 31일까지 런치와 디너 코스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방문일 기준 최소 3일 전까지 사전 예약 시 이용 가능하다.

 

1920년대 홍콩의 분위기를 반영한 시그니엘 부산 차오란은 3대 진미인 트러플, 캐비어, 랍스터를 모두 활용한 모던 광둥식 메뉴를 선보인다.

 

트러플을 활용해 식감과 향을 극대화한 트러플 향 아스파라거스 버섯 딤섬과 트러플 소스를 곁들인 활 바닷가재 이나니와 누들(일본식 건면)을 맛볼 수 있다. 캐비아를 올린 백목이버섯 대게찜을 통해 깊고 풍부한 바다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부터 시그니처 칵테일까지, 요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연태 고량주와 라임 베이스의 청량한 연태바이볼과 미니 장미를 가니쉬로 올려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초연은 최상의 마리아주를 선사하며 특별한 미식 경험을 완성해 준다. 해당 메뉴는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시그니엘이 단순히 숙박을 넘어 여행의 목적지가 될 수 있도록, 오직 시그니엘에서만 누릴 수 있는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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