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종가, 시즌 한정 ‘봄동겉절이’ 선봬…별미김치 라인업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16:41:38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가 제철 봄동을 활용한 시즌 한정 신제품 ‘봄동겉절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소비자들의 식문화가 다양화되면서 김치 소비 트렌드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전통적인 배추김치 중심 소비에서 벗어나 제철 채소를 활용한 별미김치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대상 종가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겨울과 봄 사이 가장 맛이 좋은 봄동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 [사진=종가]

 

‘봄동겉절이’는 제철 봄동을 종가만의 노하우로 완성한 양념에 버무린 제품이다. 국내산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속이 노랗고 잎이 작아 추운 겨울 동안 저장된 당분으로 달큰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아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강점이다. 갓 담갔을 때는 봄동 특유의 신선한 풍미를, 약간 숙성하면 시원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따뜻한 밥과 함께 먹거나 고기 등 기름진 음식과 곁들이기에 적합해 활용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주재료인 봄동을 비롯해 고춧가루, 마늘 등 모든 원재료는 100% 국내산 농산물만을 사용했으며, PET 타입 용기를 적용해 보관 편의성도 강화했다.

 

해당 제품은 현재 종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배달의민족 B마트, G마켓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 중이며, 향후 입점 채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겨울부터 초봄까지 시즌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봄동겉절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철 김치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철 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별미김치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팔도, ‘팔도비빔면 더 블루’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신제품 ‘팔도비빔면 더 블루(The Blu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트렌드인 식감을 강조해 기존 제품보다 두꺼운 중면을 적용했다. 두꺼운 면발은 탄탄한 탄력을 유지하며 씹는 재미를 높인다. 액상스프도 업그레이드됐다. 태양초 순창 고추장을 베이스로 8가지 과채 원물을 배합해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2

헥토파이낸셜,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파이낸셜이 지난 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진행된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제도는 매년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 제고 및 투자자 신뢰도 증진으로 성실공시 문화 조성에 기여한 상장법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

3

에코프로, '배우자 초청 경영' 눈길…여성친화 복지로 저출산 해법 찾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 씨(66)는 올 1월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에코프로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꽃다발과 함께 특별 선물을 받은 강정숙 씨는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초청받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