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설 맞아 취약계층에 명절음식 후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1-16 16:44:30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하이트진로는 올해 설날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에 명절 음식을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앞서 2012년부터 올해 12년째 이 같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16일 하이트진로 서초동사옥 인근에서 하이트진로 정세영 상무(왼쪽 세 번째), 방배노인종합복지관 이창열 관장(오른쪽 세 번째) 등 관계자가 참석해 명절 음식 전달식을 진행한 모습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관‧자활센터 등 전국 35개 사회복지기관에 떡국떡‧만두‧김치찜 등 총 7000인분의 음식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장애인‧어르신 등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하이트진로는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 보내기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매년 설‧추석 명절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오마이컴퍼니, 지난해 37억 모금…'2026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오마이컴퍼니가 지난해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통해 37억 원 이상의 모금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도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의 후원형 및 증권형 분야 운영 플랫폼으로 선정돼 소상공인의 성장 지원

2

김현수 하동군수,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 주재…전국 최초 '무더위 피해 예방단' 가동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경남 하동군이 장기화하는 폭염경보와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 고수온 현상에 대응해 비상대책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하동군은 지난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현수 군수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추진 상황과 읍·면 현장 대응 실태를 종합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3

통신 3사, 갤럭시 Z 시리즈 사전예약 마무리…"개통 실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약 7일간의 갤럭시 Z폴드8 울트라, Z폴드8, Z플립8 사전예약을 마무리하고 개통을 시작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새로운 폴드 모델이 4대3 비율의 대화면으로 최상의 미디어 몰입감을 구현한 단말이라는 점에 주목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와 손잡고 다양한 혜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