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동작구청 구민 대상 금융 교육 진행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6:50:27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SK증권은 서울시 동작구청이 운영하는 동작구민대학 겨울방학 틈새 강좌로 ‘현명한 금융 자산 관리’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난해 4월 SK증권과 동작구청이 체결한 ESG 협력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금융회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사진=SK증권]

 

강의는 ▲투자의 시대, 내 자산은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투자: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세상에 대한 이야기 ▲변화하는 동작구, 정비 사업 기초 강의(재개발) ▲안정적인 고정 수익 확보, 채권 투자 등의 주제로 구성된다.

 

강좌는 2026년 1월부터 한 달간 동작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사진은 SK증권 리서치센터 직원 2명을 포함한 총 4명의 금융 전문가로 구성된다.

 

박삼규 SK증권 경영혁신부문 대표는 “금융 교육은 정보 전달을 넘어, 개인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교육과 ESG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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