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 골프 악동 ‘와키즈’로 ‘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25’ 출격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7 16:53: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왁(WAAC)이 대표 캐릭터 IP인 ‘와키즈(WAACKIZ)’를 앞세워 ‘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25’에 참가한다.

 

‘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25’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IP(지식 재산권) 박람회다. 

 

▲ [사진=코오롱FnC]

 

올해는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과 B1홀에서 개최되며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 문구, 방송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기업이 참여한다.

 

올해로 2회째 참가하는 왁은 와키즈의 세계관을 확장한 부스를 운영한다. 와키즈는 왁의 브랜드 슬로건인 ‘기필코 승리한다(Win At All Costs)’를 기반으로 탄생한 골프 오리진 캐릭터 IP다. 장난기 많고 도전적인 성격의 악동 캐릭터 ‘와키(WAACKY)’를 중심으로, 따뜻한 감성의 단짝 ‘스코비(SCOVVY)’, 천진난만한 땅다람쥐 캐릭터 ‘피피(PIPI)’까지 총 세가지 캐릭터로 구성돼 있다.

 

왁은 와키즈의 활동 배경인 가상의 해안 도시 ‘고스트코스트’를 설정으로, 방문객을 골프 퍼팅 챔피언십에 초대한다는 콘셉트의 부스를 선보인다. 메인 콘텐츠는 퍼팅과 핀볼 방식을 결합한 ‘와키즈 퍼팅 챌린지 게임’이다. 참가자가 직접 퍼팅을 시도하고, 공이 들어간 홀컵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게 운영한다.

 

부스 내에는 와키즈 키링 및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를 전시 및 판매하는 공간과 와키즈 애니메이션 상영존이 함께 운영된다.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SNS 인증 이벤트와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경품으로는 쿠션 블랭킷 세트, 토트백 등 다양한 와키즈 굿즈가 준비됐다.

 

이어 왁과 와키즈는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19’에도 참가한다. 지난해 ‘디자인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와키즈’ 콘셉트로 MZ세대의 공감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 2번째 참가로 1020 관람객을 겨냥해 다양한 문구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윤경 슈퍼트레인 대표는 “와키즈는 골프라는 브랜드 정체성에서 출발한 독창적인 캐릭터로, 차별화된 세계관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왁의 팬덤과 IP 사업 확장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며 “이번 연이은 전시 참가를 통해 와키즈만의 캐릭터 매력을 더 많은 관람객에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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