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컴투스 키친' 조성 봉사활동 진행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4 16:57:37
금천 장애인 종합복지관 요리 교실 환경 개선
쿠킹 클래스 봉사 전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 그룹은 발달장애 아동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컴투스 키친’ 조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 금천구 장애인 종합복지관 ‘컴투스 키친’ [사진=컴투스]


서울 금천구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컴투스와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플랫폼 등 계열사 임직원 및 가족들로 구성된 '컴투게더' 봉사단과 NGO 단체 사단법인 '좋은변화'가 함께했다.

금천구 장애인 종합 복지관은 금천구 지역 아동,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전문 장애인 복지 시설로, 현재 교육 및 치료, 상담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요리교실 환경 개선부터 발달장애 아동과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봉사자들은 낙후된 요리교실을 ‘컴투스 키친’으로 새롭게 단장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의 조리 교육이 가능한 환경으로 리모델링했다.

전문 시공사와 협업해 싱크대 및 바닥, 벽면, 블라인드를 교체하고 디지털 오븐 및 조리대, 수납장 등 주요 조리 설비를 새롭게 구비했다.

 

▲ 키친 조성과 쿠킹 봉사활동 현장 [사진=컴투스]

쿠킹 클래스에서는 발달장애 아동들과 함께 생일 축하 케이크를 만들며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의 지도 하에 아동과 봉사자가 함께 케이크를 완성하고, 완성품은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됐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봉사활동 외에도 지역 어르신 대상 미술·치매 예방 봉사활동, 시각장애 아동 점자 필기도구 제작 등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으며, 멸종 위기 동물 보호, 국립현대미술관 후원,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개최 등 다양한 환경 보호, 문화예술 지원, 인재 육성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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