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농심과 한글 사랑 실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7:15:0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이 농심 안성탕면과 손잡고 한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의 ‘한글깨치기’는 출시 25주년을 맞은 대표 한글 학습 콘텐츠로, 지금까지 약 250만 명의 부모 선택을 받으며 영유아 한글 교육 시장을 이끌어왔다. 농심은 올해 한글날을 맞아 기존 한문 표기였던 안성탕면 패키지를 한글로 전면 변경하며 한글 사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면발처럼 꼬여 있는 자식 공부 고민을 개운하게 풀어줄 웅진씽크빅 상담소’를 주제로 한 협업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는 새 학년을 앞두고 학습 고민을 안고 있는 부모들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담아내며, 두 브랜드의 협업 취지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도 마련했다. 겨울방학 기간 운영 중인 송도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내 ‘씽크빅 문자 연구소’ 체험존에서는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안성탕면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농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웅진씽크빅 유·초등 전집과 도서, 안성탕면 등을 증정하는 ‘한글 낱말 게임’과 ‘한글 교육 고민 남기기’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이벤트 참여는 다음 달 25일까지 가능하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한글을 사랑하는 두 브랜드가 각자의 강점을 살려 한글의 가치를 전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온·오프라인 콜라보 이벤트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녀 교육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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