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유세윤 "10년 전 아들과 찍은 사진 재현하고파" 홍인규와 부자케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7 09:01:5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4’ 유세윤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10년 전 사진을 재현하며 홍인규와 뜻밖의 ‘부자(父子)’ 케미를 폭발시킨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28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오키나와의 관광 명소인 ‘코우리 섬’에서 유세윤을 위한 맞춤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유세윤은 러너들 사이에 유명한 코스인 ‘코우리 대교’로 향해, ‘독박즈’와 모닝 러닝을 즐긴다. 이후, 근처의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유세윤은 에메랄드빛 바다를 바라보면서 “10년 전 여기서 아들 민하랑 사진을 찍었다”며 당시 사진을 보여준다. 이어 그는 “그때와 똑같이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자 홍인규는 “내가 민하 역할 해줄게~”라고 유세윤의 아들을 자처한다. 과연 홍인규가 유세윤과 아들 민하가 취했던 포즈를 어떻게 재현할지, 두 사람의 반전 ‘부자 케미’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휴식을 마친 이들은 ‘점심 식사비’ 내기 독박 게임을 하기로 한다. 이때 홍인규는 “여기 바닷가에 있는 돌들 중, 가장 큰 돌을 찾아서 10초 안에 가지고 오기 어때?”라고 제안한다. 이에 가장 작은 돌을 가지고 온 멤버가 ‘독박자’가 되기로 한 가운데, 이들은 입수를 하는 등 열심히 돌 찾기에 나선다. 잠시 후, 서로 가지고 온 돌을 비교하던 중 홍인규는 한 멤버에게 “이거밖에 없었어? 저쪽에 더 큰 돌들 많았는데”라며 장난을 친다. 이에 격노한 멤버는 험한 말을 쏟아낸 뒤, 답답한 마음에 바닷물에 잠수한다. 그러자 장동민은 “아까 내가 거기에 실례 했는데~”라고 폭탄 발언을 해 ‘대환장 파티’를 이룬다. 

 

과연 장동민의 발언이 진실일지 여부에 궁금증이 모아지는 가운데, ‘독박즈’는 다음 코스로 “스마트폰 검색하지 말고 즉흥으로 맛집을 찾아 가보자”고 의견을 모은다. 직후, ‘먹식이’ 김준호는 차로 이동하다가 작은 라멘집을 발견해 “저기다!”라고 외친다. 뜻밖의 힐링 오션뷰를 품은 식당에 만족한 유세윤은 “우연히 이런 곳을 찾다니 신기하다. 관광객이 없는 한적한 곳이라 더 좋다”며 행복해한다. 장동민 역시, “계획하지 않은 여행은 불안해서 싫어했는데, 너희들과 함께여서 즐겁다”며 만족의 미소를 짓는다. 

 

과연 ‘독박즈’가 발굴한 라멘 맛집이 어디일지, 그리고 ‘부자 케미’를 선보인 유세윤과 홍인규의 유쾌한 인증샷은 28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5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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