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최고레벨 확장·신규 에피소드 업데이트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5-13 23:46:06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개발사 넷마블네오)'에 최고 레벨을 확장하고, 신규 에피소드 ‘혼돈의 글루디오’를 추가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최고 레벨은 520에서 560으로 상향됐으며, 글루디오 영지에 신규 카오스 필드 4개 지역이 추가됐다.
 

▲ 넷마블 제공

 


신규 에피소드는 카오스 필드 중심으로 전개되며, 이용자는 메인 퀘스트를 통해 과거 은빛용병단이었던 ‘말로’의 생존 소식을 들은 은빛 용병단의 여정을 즐길 수 있다.

‘카오스 필드’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이 필드에는 보다 강력한 몬스터들과 4개 연합이 존재한다. 이용자는 연합별로 주어진 의뢰를 수행하면서 평판 포인트를 획득·보상을 받을 수 있다.

 

연합들은 적대하거나 중립을 유지하는 관계가 있어 한 연합의 평판을 올리면 적대 연합의 평판이 하락한다. 이용자는 각 연합의 보상과 관계를 파악해 전략적으로 평판 포인트를 쌓아야 한다.

평판 포인트에 따라 신규 아가시온, 코스튬, 초상화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초상화는 신규 아이템으로, 이용자는 초상화와 초상화 테두리를 모아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신규 사냥터 2종을 추가하고, 아데나와 경험치 던전에 난이도를 추가해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은 '점핑&부스팅' 이벤트를 상시 진행한다. 캐릭터를 생성하면 320레벨부터 시작하며, 이후 레벨업 이벤트를 통해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또한 접속만 해도 '축복받은 아인하사드의 가호', '보물 파수꾼의 피리', 'S등급 퀘스트 스크롤’ 등 레벨업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오는 19일까지 매일 10시부터 11시 59분까지 접속 시 제공한다.

'화전 빨리 먹기' 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열린다. 이번 이벤트는 화전과 같은 색깔의 버튼을 빠르게 터치해 화전을 먹는 기록 경쟁 이벤트로, 캐릭터 성장에 도움이 되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언리얼 엔진 4를 적용한 고품질 그래픽과 초대형 오픈 월드, 수천 명이 함께하는 실시간 대규모 전장 등을 내세운 모바일 MMORPG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81층 들어설 성수동 삼표부지 개발 '일시정지'…성동구 "공공기여 유효, 해법 찾을 것"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되자 성동구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성동구는 관계기관이 사업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발전 효과를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5일 성동구에 따르면 국토부 심의 보류에도 삼표부지 복합개발에 따른 6054억

2

넷마블, 2Q 영업이익 801억원…신작 효과 매출 성장·수익성 둔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3%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각각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3% 감소

3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로 글로벌 무대 섰다…FMS 2026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AI 스토리지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연산 경쟁이 GPU를 넘어 데이터 저장과 검색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전용 반도체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디노티시아는 미국 캘리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