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전주 서비스센터 오픈… 연말까지 26개 네트워크 확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10:50:31

[메가경제=정호 기자] BYD코리아가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을 위한 ‘BYD Auto 전주 서비스센터’를 오픈하며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전주 서비스센터는 BYD 승용 부문의 17번째 서비스 네트워크다. 전주를 비롯해 익산·군산·김제·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을 대상으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전기차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 거점으로 구축됐다. 전주 도심과 주요 간선도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 <사진=BYD코리아>

 

해당 센터는 지난 1월 문을 연 BYD Auto 전주 전시장과 연계 운영되는 통합형 시설이다. 전시(Showroom), 서비스(Service), 부품(Spare parts)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3S 운영 체계를 적용해 고객 접근성과 서비스 연속성을 강화했다. 전시장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차량 이력 관리와 고객 응대 효율도 높일 계획이다. 센터 운영은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비전모빌리티가 맡는다.

 

전주 서비스센터는 예약 기반으로 운영돼 고객 대기 시간을 최소화한다. BYD코리아의 정규 테크니컬 교육 과정을 이수한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해 BYD 전기차 특성에 최적화된 진단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BYD코리아는 올해 말까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26개로 확대해 전기차 고객 대상 애프터세일즈 서비스의 양적·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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