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 SIGMA A 70mm F2.8 DG Macro 렌즈 공개

장찬걸 / 기사승인 : 2018-03-04 00:00:18
  • -
  • +
  • 인쇄
'화질 우선' 포커스 메커니즘 채택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많은 사진애호가들로부터 '면도날 매크로'라는 별칭을 얻은 전설의 매크로 렌즈(접사 렌즈)가 더욱 진화했다."


SIGMA 공식 수입사인 세기P&C가 시그마의 새로운 풀프레임 렌즈인 A 70mm F2.8 DG Macro 렌즈를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세기P&C에 따르면, SIGMA Art 70mm F2.8 DG Macro 렌즈는 화질을 우선으로 하는 아트(Art) 라인업의 첫 매크로 렌즈다. 최고 속도의 AF를 갖춘 이너포커싱 방식으로 제작되는 것이 일반적인 매크로 렌즈인 반면, Art 70mm F2.8 DG Macro 렌즈는 광학 성능을 우선순위로 두는 설계로 이미지 품질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제작되었다.



[사진= 세기P&C 제공]


이 렌즈는 또한 최고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확장된 2개의 포커스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이 구성은 모든 초점거리에서 광학 수차를 최소화한다. 이를 위해 2매의 FLD("F"저분산) 글래스, 2매의 SLD(특수 저분산) 글래스 및 높은 굴절을 갖는 하나의 추가 엘리먼트를 채용하였다. 이 때문에 "색수차가 없는 보케 영역과 샤프하고 대비가 선명한 이미지로 뛰어난 포커스가 구현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 렌즈는 와이어 방식 포커스로 포커스링 및 드라이브 시스템 간의 직접적인 기계적 연결을 제거하였고 새로 개발된 ‘코어리스 DC모터’를 채용해 최적의 속도 및 소음을 줄여 포커스를 조정할 수 있다.


풀포커스 매뉴얼 초점은 자동 초점 모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보다 미세하게 초점을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다. 초점링의 큰 회전각으로 촬영자는 효과적인 매크로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세기P&C는 시그마의 A 105mm F1.4 DG HSM도 같이 출시했다. 이 렌즈도 마찬가지로 풀프레임 소니 E 마운트와도 호환이 가능하다. 이 렌즈는 MC-11이 필요없이 손 떨림 방지 기능, 렌즈 수차 보정 기능과 완벽하게 호환되고 연속 AF 또한 지원한다.

이 렌즈는 캐논 마운트의 경우 캐논 바디 내 ‘렌즈 수차 보정’ 기능에 대응하도록 설계되었다고 전했다. 비네팅, 색수차 보정, 왜곡 보정 등 카메라 내 보정 기능을 수행 하여 렌즈 광학 특성에 맞춰 이미지 품질을 더욱 향상시켰다는 것. 다만 일부 캐논 카메라에서 지원되지 않을 수 있으며 기종에 따라 보정 가능한 기능이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SIGMA Art 70mm F2.8 DG Macro 렌즈의 국내 정식 발매일과 가격은 미정이다.


◆ DG, HSM, MC-11은?


시그마는 풀 프레임용 렌즈에 DG, 초음속 모터 장착 모델에 HSM(Hyper Sonic Mortor)을 모델명에 붙인다.


MC-11은 시그마 SA 마운트와 시그마 EOS 마운트 용 교환 렌즈를 소니 E 마운트 바디에 사용하기 위한 컨버터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찬걸
장찬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북미·유럽·오세아니아 청년들, 한국의 깊이를 만나다
[메가경제=이준 기자] 각국에서 온 청년들이 한국의 유서 깊은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84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제1차 IWBA 글로벌 미래리더포럼’ 참석차 방한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헝가리, 호주에서 온 약 80명의 외국인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2

'독박투어' 장동민, 스리랑카서 셀럽 등극?! 해외 팬들과 깜짝 만남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이 스리랑카 여행 중 상상도 못한 벌칙 미션에 도전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의 대표 명소 '나인 아치 브리지'를 찾아 여행 마지막 벌칙을 수행하는 모

3

'더 스카웃', 세미파이널 대반전…진현준, 1위 '파이널 직행'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 세미파이널에서 예측을 뒤엎는 순위 변동을 만들어냈다. 심사위원 평가와 국민 스카우터 투표 결과가 엇갈리며 극적인 반전이 이어진 끝에 진현준이 최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ENA ‘더 스카웃’ 7회에서는 파이널 진출을 결정짓는 세미파이널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