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전문기업 덱스크루, '2018 서울 오토살롱' 성황리 종료

류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18-08-01 14:56:13
레이스칩·고스트 도어 출품

[메가경제 류수근 기자] '서울 오토살롱'은 대한민국 자동차 튜닝관련 제조·수입사와 유통사, 숍(Shop) 및 소비자가 15년 동안 함께 해온 연례 행사이다.


자동차 튜닝 프랜차이즈 업체인 덱스크루는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지난 7월 19일부터 4일간 진행된 '2018 서울 오토살롱'에서 큰 성과를 올리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2018 서울 오토살롱을 통해 덱스크루는 독일 보조 ECU 레이스칩과 수입차 전용 고스트 석션 도어를 출품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소개된 제품들은 덱스크루가 대한민국 공식 판매원으로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제품들이라고 덱스크루는 설명했다.


[사진= 덱스크루 제공]

레이스 칩(Race Chip) 튠이란 차량의 전자제어장치에 트릭 값을 입력, 차량의 전체적인 출력을 올려주는 기능을 말한다. ECU(엔진제어유닛, engine control unit)는 엔진의 내부적인 동작을 다양하게 제어하는 전자제어장치이다.


수입차 전용 '고스트 석션 도어'는 '고스트 도어' '석션 도어'로 알려진 기능으로, 벤츠 S클래스나 EQ900과 같은 초고급 대형 세단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럭셔리한 옵션이다. 국내에서 '파워 랫치 도어' 혹은 '고스트 도어 클로징'이라고도 불리는 옵션이다. 문이 무겁고 힘을 주어야만 제대로 문이 닫히는 수입자에게 소프트한 클로징을 제공한다.


스크루 이홍준 대표이사는 “이번 2018 서울 오토살롱을 통해 덱스크루가 공식 판매원으로 가지고 있는 해외 유력 아이템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1000건 이상의 판매 상담을 하는 등 소비자의 폭발적인 관심을 현장에서 직접 설펴볼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시회 기간 중 진행되었던 덱스크루 가맹 사업 설명회를 통해 예비 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을 위해 성공적인 튜닝숍 창업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 공개 등 예비 튜닝숍 창업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정보들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가맹점 계약을 이끌어 내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덱스크루는 2005년도에 직영 매장을 설립하고 2011년도에 가맹 본부 설립, 2015년도에 법인이 설립된 국내 최대 자동차 튜닝 프랜차이즈 본부다. 현재 전국 50여개의 가맹점 네트워크가 활발히 운영 중이며 순정 옵션, 퍼포먼스, 드레스업 등 토털 튜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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