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장] 볼보, 크로스컨트리 V60... SUV와 세단 장점만

강한결 / 기사승인 : 2019-03-10 19:03:37

[메가경제 글 강한결 사진·주현희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중간 형태인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을 아시아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이윤모 대표는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올해 첫 신차인 프리미엄 중형 크로스오버 '크로스컨트리 V60'를 선보였다.




전면부는 ‘토르의 망치’로 부르는 LED 헤드라이트, 아이언 마크가 삽입된 크로스컨트리 메시 그릴이 눈에 들어온다. 그릴마다 5개의 도트 형식의 디자인을 삽입해 다른 라인업과 패밀리 룩을 차별화했다. 측면부와 후면부는 기존의 모델과 흡사하다. 고전적인 모습을 그대로 적용했다.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차량 내부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주목할 점은 천연소재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과 새로운 디테일이다.


볼보는 2025년 이후 출시되는 차량의 플라스틱 부품 가운데 25%를 재활용 소재나 천연소재 등을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대시보드 마감은 트림에 따라 리니어 라임 월넛과 드리프트 우드 등 자연의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천연소재가 적용됐다. 시트는 컴포트 가죽이 기본이다. 프리미엄 차량에서 볼 수 있는 일반 가죽 시트다. 운전석과 조수석은 마사지 기능이 있다.


상위 트림인 PRO에는 나파 가죽이 들어갔다. 운전석을 포함한 전면부는 영화에 등장하는 첨단 우주선 인터페이스를 떠올리게 만든다.




볼보는 그간 SUV 제작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왔다. 이번에 출시된 '크로스컨트리 V60'는 볼보의 장기인 SUV와 세단의 장점을 뽑아 만든 제품이다. 세단의 안정적인 승차감과 SUV의 주행성능 및 실용성을 결합한 '크로스컨트리 V60'는 5일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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