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 누적 이용자 1억 명 돌파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7-03 01:18:22

크래프톤은 지난 1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이용자 수 1억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7월 2일 BGMI를 출시한 이후 인도 이용자만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인도 지역에서 IP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


BGMI는 인도 명절 기념 이벤트, 현지 이용자들의 구매 패턴을 고려한 가격 정책, 인도의 유명 연예인·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등을 통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4월에는 인도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처음 막을 올린 이스포츠 대회 'BGMI 시리즈 2021'도 순항 중이다.

지난달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시즌1에서는 인도 이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의 상금인 총 2천만 루피(약 3억 3000만 원)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인도 이용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BGMI는 성공적인 첫 해를 보냈다"며 "인도 게임 산업에 큰 기대를 갖는 만큼 더욱 강력한 시장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클러치더비·빅토리챔프, 2세마 판도 흔들었다…쥬버나일 최종 승부 ‘주목’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 경마의 차세대 주역을 가리는 쥬버나일 시리즈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2세마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서울에서는 클러치더비가 대상경주 첫 우승을 거두며 시리즈 선두로 올라섰고, 부산경남에서는 데뷔 3개월여 만에 빅토리챔프가 김해시장배 정상에 오르며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서울과 영남을 대표하는 신예마들이 잇달아 존재감을 드러내

2

한솔PNS, AJ솔루션테크 자산관리시스템 구축…AI 사업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솔PNS가 산업장비 렌탈 자산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장비의 임대부터 정비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해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한솔PNS는 22일 AJ솔루션테크의 통합 자산관리시스템 'SAM'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AJ솔루션테크는 AJ네트웍스

3

한국마사회, 브리더스컵 루키에 3억원 투입…국산 경주마 육성 선순환 만든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가 국내 대표 2세마 경주인 ‘브리더스컵 루키’를 중심으로 국산 경주마 육성과 생산·유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18일 사단법인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사단법인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와 브리더스컵 루키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총 3억원 규모의 생산 환류 프로그램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