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윤형빈 "아내 정경미는 나 술 못 마시는 줄 알아" 맥주 파티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3 10: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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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문세윤-윤형빈-김원효가 ‘오락부’로 뭉쳐 ‘웃음’ 하나로 결혼에 성공한 비결을 몸소 보여준다. 

 

▲문세윤, 김원효, 윤형빈이 호캉스를 즐기고 있다. [사진='신랑수업' 방송장면 갈무리]

 

4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30회에서는 ‘오락부장’ 문세윤이 윤형빈, 김원효와 함께 아내들 없이 ‘도심 속 호캉스’로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결혼 16년 차’이자 ‘오락부장’인 문세윤은 ‘결혼 12년 차’ 윤형빈, ‘결혼 14년 차’인 김원효와 만나 서울 시내의 한 호텔로 향한다. 차로 이동하던 중 문세윤은 “우리 데니안, 에녹 학생을 (결혼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밀어야 하는데, 사실 웃음적으로 매력이 좀 부족한 것 같다”고 밝히면서, “솔직히 우리는 많이 웃겨서 결혼한 사람들 아니냐?”라며 은근히 자신감을 발산한다. 그러자 김원효는 “죄송한데, 전 (심진화를) 얼굴로 꼬셨다”라고 반박하고, 윤형빈은 “난 사실 (정경미에게) 꼬심을 당했다”고 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특히 이날은 정경미가 ‘선도부장’ 이수지를 대신해 스튜디오에 자리한 터라, 윤형빈의 돌출 발언에 정경미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떠들썩한 분위기 속, 도심 내 루프탑 호텔에 도착한 세 사람은 파티룸에서 건배를 하며 텐션을 끌어올린다. 그러던 중 ‘사랑꾼’ 김원효는 “최근 아내에게 진지하게 고쳤으면 하는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라고 해 모두를 집중시킨다. 김원효는 “아내가 워낙 텐션이 좋다 보니까, 결혼식장에서는 신부보다 더 울고, 장례식장에서도 상주보다 더 운다. 그래서 텐션을 조금만 낮추자고…”라고 밝힌다. 문세윤과 윤형빈은 “14년간 그걸 참아 왔던 거냐?”, “이젠 얘기해도 된다. 언제까지 사랑꾼으로 살 거냐?”라고 김원효의 폭로를 부추긴다. 나아가 윤형빈도 “사실 아내는 내가 술을 못 마시는 줄 안다”며 “아내 없을 때 마시는 맥주가 최고지~”라고 셀프 폭로해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정경미의 실소를 자아낸다. 

 

아찔한 분위기에도 신이 난 문세윤은 “의형제끼리 비밀 하나씩은 공유해야지”라면서 김원효를 쳐다본다. 김원효는 고개를 숙인 채 고뇌에 빠지는데, 윤형빈은 “난 이미 고백했다~”라며 문세윤과 김원효의 답을 기다린다. 과연 이에 대해 두 사람이 어떤 비밀을 털어놓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이날 문세윤은 앞서 ‘이다해-세븐의 혼인신고 파티’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을 보여줬던 세븐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신랑학교’의 요리부로 발탁됐다”며 “지금 고기를 구워야 하는데, 밑간을 맛있게 하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부탁한다. 이어 “다음에 이다해 쌤 몰래 한번 보자”라고 슬쩍 러브콜을 보낸다. 이에 세븐은 “(이다해) 몰래 한 번 불러달라”고 흔쾌히 답해 ‘오락부’의 환호를 받는다. 

 

심진화와 정경미를 연신 헛웃음 짓게 한 ‘오락부’ 신랑들의 위험한 호캉스 현장은 4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3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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