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막이오름, 여름 보양식 수요 겨냥 닭 활용 신메뉴 3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5:06:3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의 한식요리주점 브랜드 막이오름이 여름철 보양식 수요를 겨냥해 닭고기를 활용한 신메뉴 3종을 선보인다.

 

막이오름은 여름 시즌을 맞아 ‘누룽지닭전골’, ‘닭불고기’, ‘닭튀김’ 등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더본코리아]

 

막이오름은 그동안 쭈꾸미, 미나리, 굴 등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한식요리주점 메뉴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이번 신메뉴는 다가오는 복날 시즌을 앞두고 보양식 수요와 식사·안주 수요를 동시에 겨냥해 기획됐다.

 

대표 메뉴인 누룽지닭전골은 진하게 우러난 국물에 누룽지를 더해 구수한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닭고기와 누룽지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식사 메뉴는 물론 주류와 곁들이는 안주 메뉴로도 활용도가 높다.

 

닭불고기는 매콤한 양념과 불맛을 더해 감칠맛을 살렸으며, 닭튀김은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한 속살의 식감이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했다. 신메뉴 3종 모두 순살 닭고기를 사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막이오름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여름철 보양식 식사와 안주 수요를 고려해 닭고기를 활용한 한식 안주 메뉴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어울리는 식재료를 활용해 막이오름만의 한식 안주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96억원, 영업손실 4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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