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홍인규 "준호 형이 지민이에 불러준 노래와 관련된 곳"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6 09:08:2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했던 ‘오열 프러포즈’ 이벤트를 단체로 재연해 ‘환장의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26일(오늘) 저녁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공동 제작) 35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일본 오사카에서 교토로 이동해, ‘윤동주 시인의 시비’를 찾아나서는 뜻 깊은 여정이 펼쳐진다. 

 

▲'독박즈'가 교토를 방문한다. [사진='독박투어3']

 

이날 ‘독박즈’는 추성훈과 함께한 오사카 여행을 마무리 한 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교토행 기차에 오른다. 오사카 역에서 약 30분간 기차를 타고 교토에 도착한 이들은 첫 코스로 교토의 한 대학으로 향한다. 이에 대해 홍인규는 “준호 형이 지민이한테 프러포즈 하면서 불렀던 노래, ‘서시’와 관련된 곳”이라고 설명한다. 

 

그러자 ‘독박즈’는 냅다 김준호의 오열 프러포즈 장면을 재연해 웃음을 안긴다. 유쾌한 케미 속, 홍인규는 “윤동주 시인이 일본에서 도시샤 대학을 다니셨는데, 학교 측에서 (윤동주 시인을) 지켜주지 못했다고 명예 학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한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잠시 후, ‘독박즈’는 택시를 타고 교토 도시샤 대학에 도착한다. 이후 교정을 누비며 윤동주 시인의 시비를 찾는다. 그러던 중, 한글로 적힌 시비를 발견한 ‘독박즈’는 “여긴가 보다”라며 단체로 묵념을 한다. 그런데 김준호는 시비 속 시를 읽어보다가 “원래 윤동주 시인의 대표 시는 ‘서시’ 아닌가?”라며 의아해한다. 

 

이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이라며 ‘서시’를 줄줄 읊는데, 장동민 역시 시비에 의문을 제기하더니, “여기가 아닌 것 같은데?”라고 말한다. 과연 ‘독박즈’가 윤동주 시인의 시비를 제대로 찾아낸 것인지, 아니면 반전이 있는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장동민은 “우리도 시 한 번 지어볼까?”라고 즉석 ‘사생대회’를 제안한다. 김대희는 “우리는 삼행시나 지어봤지”라며 민망해하는데, ‘독박즈’는 “삼행시가 뭐 어떠냐?”며 “요즘 유행하는 ‘챗GPT’에게 1등 시를 뽑아 달라고 해보자”고 한다. 

 

과연 ‘인공 지능’에게 최고 평가를 받을 ‘독박즈’ 작문왕이 누구일지, 이들의 ‘사생대회’ 결과는 오늘 저녁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3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박투어3’는 채널S, K·star, NXT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신포차, 토핑 22종 선택 가능한 '내맘대로 즉석닭발'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한신포차가 대표 메뉴 한신닭발의 선택형 메뉴를 선보이며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한신포차는 한신닭발에 22종의 토핑을 취향에 따라 추가해 끓여 먹는 신메뉴 '내맘대로 즉석닭발'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메뉴는 기존 한신닭발에 다양한 사리를 추가해 테이블에서 직접 끓여 먹는 방식이다. 닭발과 밀떡

2

롯데웰푸드, 빼빼로데이 마케팅 확대…도심 팝업·외국인 관광객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가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국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확대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찾아가는 팝업스토어 형식의 ‘빼빼로 하트 어택’을 진행한다. 주요 상권과 직장가, 학교 등을 방문해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는 행사다. 대형 랩핑 버스를 활용해 포토존과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스트리트 어택·캠퍼스

3

뚜레쥬르, 美서 샤인머스캣 메뉴 선봬…국내 포도 수출 판로 확대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미국 시장에서 한국산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이며 국내 포도 농가의 수출 판로 확대에 나섰다. CJ푸드빌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포도수출연합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미국 동·서부 뚜레쥬르 직영점 5곳에서 한국산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