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라서' 채림 "아들 위해 운동...체지방률 14%" 근육전사 된 근황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8 09:06:4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을 위해 운동을 한다”며 ‘체지방률 14%’인 탄탄한 몸매를 공개한다. 

 

▲배우 채림이 바쁜 육아 중에도 열혈 운동으로 체지방률 14%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긴다. [사진='솔로라서' 방송 갈무리]

 

29일(화) 밤 8시 40분 첫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는 솔로라서 외롭지만, 솔로라서 행복한, 매력만점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을 담은 관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신동엽-황정음이 2MC로 캐스팅됐으며, ‘솔로 대표’로 명세빈, 윤세아, 채림, 사강, 오정연이 나서 다채로운 솔로 라이프를 보여준다. 

 

첫 회에서는 ‘국민 첫사랑’ 명세빈과 ‘러블리의 대명사’ 채림이 스튜디오를 찾아온 가운데, 채림은 “솔로 7년 차이자, 민우 엄마 겸 배우”라고 인사해 2MC의 뜨거운 환영을 받는다. 이어 채림은 ‘제주살이 2년 차’라는 근황을 전한 뒤, “어떻게 지냈냐?”라는 질문에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 민우 이야기를 꺼낸다. 민우의 매니저로 살다시피 해 본업인 배우 일을 잠정 중단했음을 밝히는 것. 

 

또한, 채림은 “몸이 멋있어졌다”라는 칭찬에 쑥스러워 하면서도 “민우를 낳고 나서 체력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로지 아들을 위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해 신동엽과 황정음을 놀라게 한다. 직후 공개된 영상에서 채림은 헬스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현재 체지방률이 14%다”라는 설명을 덧붙여 감탄을 자아낸다. 신동엽은 “너무 멋지다. 보디프로필을 찍어야 할 것 같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우고, 명세빈 역시, “예전엔 귀염귀염 했는데, 이제는 여전사가 됐네”라며 혀를 내두른다. 

 

스튜디오의 열띤 관심 속, 채림은 민우와 함께 사는 ‘제주 하우스’에서의 일상을 소개한다. 아침 7시 눈을 뜬 채림은 아들의 식사를 챙겨준 뒤, 등교 라이딩에 나선다. 이후, 집 마당의 잡초를 열심히 뽑고, 아들이 먹고 싶어 하는 간식도 만든다. 잠시도 쉴 틈 없는 ‘열혈맘 일상’에 대해 채림은 “사실은 배우라는 생각도 잊고 산다”고 덤덤히 밝힌다. 본업을 중단한 채 ‘민우 매니저’로만 사는 채림의 모습에 “경제 활동은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라는 질문이 나오는데, 채림은 “1994년인 중2 때 데뷔해 남들보다 10년 먼저 경제 활동을 시작했다”며 지난 20년의 연예계 활동을 뒤돌아본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중국에서 활동했던 모습을 보니까, 경제적인 걱정은 크게 안 해도 되겠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모두가 ‘리스펙’한 ‘열혈맘’ 채림의 강행군은 이후로도 계속되고, 녹초가 되어 귀가한 채림은 잠자리에 들기 전 아들과 소소한 대화를 나눈다. 그런데 민우는 엄마에게 회심의 한 마디를 훅 던져서 채림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스튜디오까지 뒤집어 놓는다. 

 

또한 이날 채림은 황정음의 소개팅 제안에 “두 번이면 됐다”며 손사래를 쳐 매운 입담을 과시, 언니들만의 케미를 폭발시켜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드높인다. 

 

2MC와 명세빈을 기절(?)케 한 민우의 한 마디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제주에서 ‘민우 매니저’로 바쁘게 사는 채림의 ‘7년 차’ 솔로 라이프와, ‘국민 첫사랑’ 명세빈의 반전 매력 넘치는 일상은 29일(화) 밤 8시 40분 첫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