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아카데미' 전현무 "옛날 아파트 엘리베이터엔 관 넣는 곳 있었다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0 10:22:5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브레인 아카데미’에서 ‘한강’ 키워드가 등장해, ‘브레인즈’의 귀를 쫑긋 세운다. 

 

▲'브레인 아카데미'. [사진=채널A]

 

11일(목)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 마지막 회에서는 ‘브레인즈’ 전현무-하석진-이상엽-윤소희-황제성-궤도가 ‘도시 마스터’로 등판한 ‘하버드대 부동산 박사’ 김경민 교수와 함께 대한민국의 대표 부동산인 ‘아파트’와 대표 도시인 서울의 ‘한강’에 대한 퀴즈와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김경민 교수는 ‘브레인즈’가 문제 키워드 중 ‘아파트’를 고르자, “대한민국은 아파트 공화국으로 불린다. 인구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 산다”고 말문을 연다. 이어 그는 프리미엄 아파트의 시초가 된 ‘여의도 시범 아파트’의 옛 영상을 틀어주는데, 이를 보던 전현무는 “옛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는 관 넣는 곳이 있었다고 하더라”고 툭 던진다. 이에 윤소희는 “괴담 아니냐”며 오싹해하고, 분위기를 탄 하석진은 “다른 자판기들은 안 그러는데 왜 엘리베이터에만 안내 음성이 있을까”라고 몰아가 ‘납량특집’급 오싹함을 더한다. 

 

스튜디오에 한 차례 소름이 지나간 뒤, 전현무는 다음 키워드로 ‘한강’을 택하면서 “연예인들이 연애할 때 많이 가는 곳”이라며 ‘공개연애 바이브’를 내뿜는다. 그러자 ‘새신랑’ 이상엽은 “왜냐면, (한강 공원에) 밤에 사람이 많이 없다”며 자기도 모르게 자폭 멘트를 날려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이후 퀴즈를 풀던 중 궤도는 과거 ‘40만 인파’가 몰렸던 서울의 한 피서지 영상을 보면서 “아직 남아 있었으면 명물이었을 텐데..”라고 ‘찐’ 아쉬움을 토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학 브레인’ 궤도를 아쉬움에 빠트린, 지금은 사라진 서울의 피서지가 어디일지 초미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김경민 교수와 함께하는 도시·부동산 퀴즈쇼는 11일(목)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 마지막 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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