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온주완 "걸스데이 민아, 5년 연애 손잡고 다녀도 열애설 안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08: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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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에서 ‘새신랑’ 온주완이 아내 민아와의 달달한 신혼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곽튜브와 함께 아내에게 직접 “사랑해”라는 말을 이끌어내기 위한 즉석 승부까지 펼쳐져 재미를 더한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10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3’ 26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유잼 도시’ 대전을 찾은 가운데, 대전 출신 배우 온주완이 ‘먹친구’로 출격한다. 이날 온주완은 걸스데이 민아와 부부가 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풀어놓으며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날 대전을 방문한 세 사람은 무려 70년 전통의 함흥냉면 전문점으로 찾는다. 냉면과 불고기를 주문한 뒤, 전현무는 기다렸다는 듯 온주완의 결혼 비하인드부터 캐묻는다. 온주완은 “5년 연애하고 결혼했다. 비밀연애는 아니었고 손잡고 다녔는데도 열애설이 안 났다”고 밝힌다. 그러자 전현무는 “난 안 사귀어도 열애설이 나는데…”라며 세상 억울해해 웃음을 안긴다. 유쾌한 케미 속, 온주완은 10년 전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당시 저는 34세, 민아는 24세였다. 세월이 지나 뮤지컬에서 다시 만나면서…”라며 결혼까지 성공하게 된 연애사를 소환한다. 

 

분위기가 ‘러브 러브’ 모드로 달아오르자, 전현무는 즉석에서 ‘새신랑 매치’를 제안한다. 새신랑인 온주완과 곽튜브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해” 고백을 듣는 미션에 돌입한 것. 잠시 후, 전화를 받은 민아는 전현무가 “주완 오빠 어디가 그렇게 좋았냐”고 묻자, “잘생겼잖아요~”라고 답해 현장을 순식간에 ‘닭살 존(?)’으로 만든다. 나아가 전현무는 “2세는 언제쯤?”이라며 조심스레 묻는데, 민아는 “우리 오빠 든든하게 먹여주세요~”라고 센스 있게 당부해 ‘신혼 금실’을 과시한다. 갑자기 허탈해진 전현무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데, 이내 모든 걸 해탈한 듯 함흥냉면 면치기에 집중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이 모습을 본 곽튜브는 “신개념 면치기다. 마술쇼 하는 것 같다”며 은근히 디스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웃음이 끊이지 않은 세 사람의 대전 먹트립은 10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6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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