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흑백요리사' 섭외 거절...시즌2 출연하면 박연복으로 이름 바꿀 것"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5 08:54:16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중식 요리사 이연복이 최근 화제가 된 '흑백요리사'의 섭외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연복 요리사가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하면 성을 바꾸겠다며 출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동상이몽2' 방송 갈무리]

 

이연복은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흑백요리사'와 얽힌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연복은 "제일 먼저 섭외 요청이 들어왔는데 안 하겠다고 했다"며 "요리 서바이벌에 출연해서 많이 우승했다. 중화대반점, 냉장고를 부탁해, 닭요리 경연 등에서 다 우승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지혜는 "'흑백요리사' 시즌2가 한다면 가장 보고 싶은 셰프가 이연복일 것"이라고 하자, 이연복은 "나는 출연한다고 한 적이 없는데 이미 나간다고 결정이 되어 있더라. 나는 대답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연복은 "시즌2에 나간다면 내가 박연복으로 이름을 바꾸겠다"며 출연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흑백요리사'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후, 출연한 많은 셰프들이 유명세를 얻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의사들이 만든 오케스트라…한미약품 후원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성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향악단 출신 의료인들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의 정기 연주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공연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미약품과 MPO는 지난 1일 경기 성남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8회 MPO 정기연주회 및 제12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

쿠팡 ‘착한상점’ 누적 매출 5조 원…중소상공인 판로개척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지방 농어촌과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쿠팡 ‘착한상점’ 누적 매출이 5조원을 넘어섰다. 쿠팡은 ‘착한상점’ 입점 중소상공인의 누적 매출이 올해 2월 말 기준 5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2022년 8월 론칭 이후 3년7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착한상점 누적 매출은 2023년 말 1조원, 2024년

3

현대백화점, 러닝 플랫폼 ‘더현대 러닝 클럽’ 17일 오픈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백화점이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러닝 특화 공간을 선보이며 ‘러너(runner)’ 공략에 나선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러너들이 모이고 체험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더현대 서울을 러닝 명소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 더현대 서울 4층에 러닝 특화 공간 ‘더현대 러닝 클럽(TRC·The Hyundai Runn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