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삼플레이' 이미주 "게스트로 공명오면 아무 말 못 해, 내가 좋아하는 상"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3 09:16:5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석삼플레이’의 이미주가 배우 공명을 ‘이상형’이라고 고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석삼플레이' 방송 장면. [사진=웨이브]

 

2일 공개된 웨이브(Wavve) 선공개 예능 ‘석삼플레이’ 4회에서는 제주도 당일치기 여행에 나선 지석진-전소민-이상엽-이미주가 3연속 ‘더블업’의 기세를 이어받아 발길 닿는 대로 ‘플렉스 여행’을 진행하는 현장이 펼쳐졌다. 

 

앞서 ‘3연승’을 기록하며 경비를 넉넉히 확보한 4인방은 역대급 텐션을 분출하며 제주 동문시장으로 이동했다. 이때 지석진은 “게스트로 계획하고 있는 90년대생 배우가 있다”라고 말했고, 전소민은 “혹시 공명 아니냐”라고 추측했다. 이에 이미주는 “난 몰라, (공명이 게스트로 오면) 그날 아무 말도 못 한다”라며 수줍어한 뒤, “(공명이) 내가 좋아하는 상이다. 남자다우면서도 반전 매력이 있는 댕댕이 상”이라며 자신의 ‘이상형’임을 고백해 현장을 달궜다. 

 

이후 멤버들은 제주 동문시장과 카페에서 ‘플렉스’를 가동한 뒤, 제작진이 야심차게 준비한 ‘제주 방언 몸으로 말해요’ 게임에 임하다 “너무 어렵다”라고 ‘멘붕’을 호소했다. 반면 제작진은 게임 종료 후 “난이도 조정에 드디어 성공했다”라며 ‘회심의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공항으로 돌아가는 길, 4인방은 “방송이라는 생각이 전혀 안 들 정도로 우리만의 여행을 한 것 같았다. 너무 잘 맞아서 다행”이라며 대문자 ‘P’ 여행 스타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훈훈하게 여행이 마무리되려던 찰나, 지석진이 비행기 탑승 직전 티켓을 잃어버리는 돌발상황이 발생했고, 결국 탑승권을 재발급받아 마지막으로 비행기에 탑승하는 현장까지 생생하게 중계돼 쫄깃함을 더했다. 

 

지석진-전소민-이상엽-이미주의 ‘플렉스’와 ‘짠내’를 오가는 경비벌이 미션 여행기 ‘석삼플레이’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웨이브(Wavve)에서 선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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