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0기 정숙, "뒤통수 맞은 기분...조금 언질 줬더라면" 10기 영숙과 갈등?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8 10:11:0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솔사계’ 10기 정숙과 10기 영숙의 ‘일촉즉발 전쟁’이 발발한다.

 

 

▲'나솔사계' 10기 정숙과 10기 영숙이 감정대립으로 긴장감을 조성한다. [사진='나솔사계' 방송 갈무리]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1월 2일(목) 방송을 앞두고 미스터 백김을 둘러싸고 첨예한 갈등을 벌이는 10기 정숙과 영숙의 ‘로맨스 배틀’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미스터 백김은 10기 영숙에게 확실한 노선을 정한 뒤, 본격 어필에 들어간다. 그는 주방에서 분주하게 계란 요리에 돌입하고, 이를 본 MC 데프콘은 “그녀(10기 영숙)을 위한 스크램블 같다”고 짚으면서 ‘사랑의 요리사’로 나선 미스터 백김의 변화를 주목한다.

잠시 후, 미스터 백김표 스크램블을 맛본 10기 영숙은 “잘했다”며 칭찬하고, 미스터 백김은 “안 식었어?”라고 스윗하게 묻는다. 얼마 후, 10기 정숙은 숙소 방안에서 다른 돌싱녀들과 둥글게 둘러앉아 있는 가운데, 10기 영숙을 향해 “갑자기 너한테 가서 뒤통수를 한 대 제대로 맞은 기분?”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네가 나한테 조금이라도 언질을 좀 줬더라면”이라고 미스터 백김이 자신이 아닌 10기 영숙을 선택한 것에 대한 서운함과 배신감을 토로한다.

이에 10기 영숙은 “언니, 나한테 화가 많이 났어?”라며 당황스런 눈빛을 보내고, 10기 정숙은 “언질을 조금만 줬으면”이라고 또 다시 강조하다. 그러자 10기 영숙은 “어떤 언질을?”이라면서 함께 목소리를 높여 순식간에 분위기를 살얼음판으로 만든다. 미스터 백김 때문에 야기된 두 돌싱녀의 신경전에 MC 윤보미는 후덜덜 떨며 “언니들 싸우지 마세요”라고 간청을 올린다.

하지만 10기 영숙은 10기 정숙에게 “이게 정말 나한테 서운해 해야 되는 일인가에 대해서 조금…”이라고 답답한 마음을 드러내 10기 정숙과 팽팽한 구도를 이어간다. 미스터 백김 때문에 그간의 우정까지 무너질 위기에 놓인 두 돌싱녀가 앞으로 어떤 로맨스 노선을 보일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10기 정숙과 10기 영숙의 ‘극한 갈등’ 전말은 내년 1월 2일 밤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미약품, '아젤클린크림' 출시…색소침착 관리 영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약품이 여드름 치료와 여드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색소침착 관리를 함께 고려한 일반의약품을 선보였다. 여드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각질과 여드름균, 염증 반응에 대응하는 동시에 멜라닌 생성 억제 작용을 활용한 제품이다. 한미약품은 아젤라산을 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 여드름 치료제 ‘아젤클린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면포

2

포스코이앤씨, 3분기 영업이익 480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3분기 4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벗어났다. 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도시정비와 해상풍력 등에서 4조원 이상의 신규 일감을 확보했다.포스코홀딩스는 2일 실적 발표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의 3분기 매출이 1조 7630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 성황리 폐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가 개최한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삼광이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여주시, 여주도시공사, 여주시파크골프협회의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다.갑작스러운 추위와 남자부 경기 중 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