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대소' 허영지 "제발 그만 먹어" 박준형에 울화통 폭발! 항의까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0 10:01:3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박장대소’ 허영지가 절친 박준형의 물오른 ‘먹텐’에 진저리(?)를 친다. 

 

▲'박장대소'.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10일(오늘)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제작: SK브로드밴드) 7회에서는 ‘박장 브로’ 박준형-장혁이 게스트 허영지와 함께 서울 곳곳을 누비며 ‘콜’(요청)을 해결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세 사람은 “베이커리 창업 전, 신메뉴 개발과 맛 평가를 도와 달라”는 ‘콜’을 받는다. 이후 망원동의 한 제빵 스튜디오에 들어선 박준형은 신청자들이 미리 만들어 놓은 빵을 맛본다. 그런데 그는 “맛있다”며 계속 빵을 흡입하고, 허영지는 그런 박준형에게 “제발 좀 그만 먹어!”라고 외친다. 그럼에도 박준형은 먹방을 멈추지 않고, 이에 허영지는 제작진을 향해 “혹시 오빠 굶기셨냐?”며 울화통을 터뜨린다. 더욱이 장혁은 박준형의 ‘먹방 지옥’에 아랑곳하지 않고, 신청자들에게 창업에 대한 진지한 조언을 이어가 ‘토크 지옥’을 펼쳐 보인다. 끝날 줄 모르는 조언에 박준형은 “지금 (식재료로 준비해 놓은) 사과가 밤색이 됐어~”라고 그 사이에 누렇게 뜬 사과를 가리켜 모두를 폭소케 한다. 허영지는 ‘박장 브로’를 향해 다시 한 번 “오빠들! 제발 이제 좀 빵 좀 만들자”라고 절규하는데 과연 ‘박장 브로’가 신메뉴 개발에 영감을 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세 사람은 “공채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도움이 필요하다”는 ‘콜’을 받아 한 녹음 스튜디오를 방문한다. 4년 째 공채 성우에 도전 중이라는 신청자는 “연기도, 노래도 베테랑이시니 저의 더빙 발성 연습을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부탁한다. 이후 인기 액션 애니메이션 ‘터닝 메카드’ 대본을 건넨다. 이때 허영지는 대본 속 박준형이 맡은 캐릭터를 분석하더니 “오빠는 허세가 강한 바보 스타일이네~”라고 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유쾌한 분위기 속, 세 사람과 신청자는 진지하게 더빙에 들어간다. 장혁은 28년 차 대배우답게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제대로 살려내고, 허영지는 “우와~”라며 그의 열연에 ‘리스펙’을 보낸다. 1차 녹음을 마친 장혁은 신청자의 더빙 연기에 대해 “그렇게 하면 평생 캐스팅이 어렵다”며 냉철한 조언을 건넨다. 과연 신청자가 ‘박장 브로’의 맞춤 코칭에 힘입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장 브로’와 허영지가 크로스한 ‘콜’ 수행기는 10일(오늘)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 7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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