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이상민 "민주가 날 울려, 데이트보다 울었어" 눈물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5 10:18:3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하트시그널5' 입주자들이 일본 도쿠시마 여행에서 더욱 깊어진 감정을 드러내는 가운데, 김민주의 진심 어린 고백이 이상민의 눈시울까지 붉히게 만든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2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7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정준현,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 최소윤이 일본 여행 둘째 날을 맞아 여자 입주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되는 일대일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민주는 데이트 상대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일본의 감성적인 풍경을 만끽한다. 붉게 물든 노을 아래 환한 미소를 지은 김민주는 연신 감탄을 쏟아내고, 상대 역시 “평소엔 이런 말 잘 못하는데 지금은 우리 둘만 있는 기분”이라고 이야기하며 분위기를 더욱 달콤하게 만든다. 이어 김민주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함께 들려주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대 또한 같은 곡을 좋아한다고 답해 묘한 설렘을 더한다.

 

데이트 도중 카페에 들른 김민주는 자신의 진짜 마음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이제는 감정이 향하는 방향이 어느 정도 정리된 것 같다”며 “가벼운 이야기부터 깊은 인생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진심을 전한다.

 

김민주의 용기 있는 고백을 지켜보던 이상민은 결국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그는 “보다가 울컥했다. 민주 때문에 눈물이 났다”고 말하며 깊이 몰입한 반응을 보인다. 이어 “한 사람만 바라본다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그 용기가 정말 대단하다”고 덧붙이며 여운을 드러낸다.

 

김이나 역시 “나도 그 순간 감정이 확 올라왔다”며 공감했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있으니까 가능한 모습 같다. 정말 멋지다”고 응원했다. 츠키 또한 “쉽지 않은 고백인데 정말 대단하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로이킴은 앞서 김민주가 강유경에게 “상처받더라도 마음이 가는 대로 표현하라”고 조언했던 장면을 언급하며 “그 말을 본인이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는 모습이 더 인상적이었다”고 칭찬했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메기녀 최소윤의 등장과 함께 러브라인이 더욱 복잡하게 얽히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박우열을 향해 세 명의 여자가 호감을 표시해 복잡한 상황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서초구·서울신보와 ‘서초AICT 기업지원’ 협약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양재·개포 일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 금융·보증·경영 컨설팅을 연계 지원한다. 기업 발굴부터 자금 조달, 투자유치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신한은행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

2

ABB "산업 경쟁력, 설비 오래 쓰는 능력에서 갈린다"…순환경제 전략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계의 자원 효율 경쟁이 ‘덜 쓰는 것’에서 ‘더 오래 쓰는 것’으로 이동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설비와 부품을 교체하기보다 수명을 연장하고, 폐자원까지 회수·재활용하는 순환경제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ABB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산업자산의 ‘생애주기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강화하고

3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출격…첫 시연 버전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의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도쿄게임쇼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출시 전 일본 현지에서 게임을 처음 시연하고 신규 영상과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엔씨는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특설페이지를 열고 부스 조감도와 현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