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대소' 장혁 "TJ 활동하면서 홍경민과 친해져" 그 시절 추억 소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08:51:1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박장 브로’ 박준형-장혁이 데뷔 시절 비화를 깜짝 공개한다.

 

▲'박장대소' 방송 장면.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19일(오늘) 저녁 8시 50분 방송하는 채널S ‘박장대소’(제작: SK브로드밴드) 4회에서는 ‘30년 지기’ 박준형-장혁이 코요태 멤버이자 ‘새신랑’인 김종민과 함께 잠원 한강공원으로 출동해 시민들의 ‘즉석 콜’을 해결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은 ‘박장카’에서 대기하던 중, “한강공원으로 가라”는 ‘즉석 콜’ 미션을 받아 현장으로 간다. 이동 중, 장혁은 옛날이야기를 꺼내면서 “내가 TJ(장혁의 가수 활동명)로 2000년에 데뷔했다. 그때 친해진 친구가 홍경민이고, 보아, 박지윤, 샵 등도 같이 활동했었지”~라며 추억에 잠긴다. 박준형은 “맞다. 당시 god 3집이 발매됐는데, 우리는 100회 콘서트까지 했다.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난 죽는다”고 너스레를 떤다. 이에 장혁은 “god 춤 중에선 ‘관찰 춤’이 최고였다”면서도 “난 TJ 때 스태프(안무팀)가 없어서 혼자 손목 관절만 쓰고 그랬지~”라고 덧붙여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잠시 후, 이들은 한강공원에 도착하고, ‘즉석 콜’을 보낼 만한 시민들을 빠르게 스캔한다. 이때 옹기종기 모여 있는 MZ 그룹을 발견한 ‘박장 브로’는 자연스레 ‘즉석 콜’에 대해 설명하고, MZ 그룹은 “저희는 같은 연기 학원에 다니는 배우 지망생들”이라며 반갑게 인사한다. 박준형은 “잘 됐다!”면서 “연기 27년 차인 우리 (장)혁이한테 물어보고 싶은 거 다 물어 봐~”라고 말한다. 그러자 한 학생은 “혹시 연기자로 데뷔하실 때 부모님이 반대하시진 않았는지?”라고 묻고, 장혁은 “전혀 없었다”면서도 “사실 학창 시절에 공부에 관심이 없어서 부모님에게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차라리 그거라도 해라’라고 하셨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연기 얘기가 나오자 박준형은 사실 나도 연기자로 먼저 데뷔했다. ‘순풍산부인과’에 무려 66회나 출연했다”고 어필한다. 분위기를 몰아 김종민은 “god에게 뭐 시킬 거 없냐?”고 다시 ‘즉석 콜’ 얘기를 꺼내는데, 과연 이들이 ‘박장 브로’에게 어떤 ‘콜’을 주문할지 궁금증이 쏠린다. 

 

‘박장 브로’와 김종민이 ‘크로스’해 각양각색 ‘콜’을 해결하는 현장은 19일(오늘) 저녁 8시 50분 방송하는 채널S ‘박장대소’ 4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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