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천명훈, 소월 가족 만난다! 사촌 여동생에 "형부라고 불러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16: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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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천명훈이 ‘짝사랑녀’ 소월의 가족을 처음으로 만난다.

 

▲'신랑수업'. [사진=채널A]

 

10월 1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83회에서는 천명훈이 소월과 그녀의 가족을 수원으로 초대해 제대로 ‘신랑 점수’를 따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천명훈은 말끔한 차림으로 정갈한 식당에서 누군가를 기다린다. 이를 본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장소가 상견례 하는 곳 같다”며 궁금해 한다. 천명훈은 연신 땀을 닦아내며 긴장한 모습을 보이더니, “오늘은 소월의 가족을 만나는 날이다. 떨려서 그런지 계속 땀이 난다”고 털어놓는다. 기다리는 동안 천명훈은 중국어로 자기소개 연습을 한다. 그러던 중, 소월과 사촌 여동생이 등장한다.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사촌 여동생의 단아한 미모에 놀라워하고, 천명훈은 반갑게 맞이하며 미리 준비한 꽃다발을 건넨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천명훈은 중국어로 자기소개를 하지만 금방 단어를 잊어버려 뚝딱거린다. 그런데 사촌 여동생은 천명훈의 어설픈 모습이 재미있는지 연신 까르르 웃는다. 자신감을 얻은 천명훈은 “형부라고 불러 달라. 내 이름은 형부다!”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어 소월의 사촌 여동생을 과감히 ‘처제’라고 부르는데, 소월은 곧장 질색하는 표정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천명훈은 사촌 여동생에게 “혹시 언니에게 나에 대해 들은 적이 있냐?”, “실제로 날 보니까 어떠냐?”고 폭풍 질문한다. 과연 이에 사촌 여동생이 어떤 답을 들려줄지 궁금증이 솟구치는 가운데,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천명훈이 준비한 다음 코스로 이동한다. 천명훈은 ‘사극 드라마’ 팬인 두 사람을 위해 “드라마 ‘대장금’과 ‘해를 품은 달’의 촬영지이기도 한 수원 화성행궁을 보여주겠다”고 선포한다. 직후, 한복을 대여해주는 곳에 들러 두 사람에게 어울리는 한복을 골라주면서 스윗한 매력을 발산한다.

 

‘중국인’인 소월과 사촌 여동생을 위해 한식당부터 수원 화성행궁 투어까지 열심히 준비한 천명훈이 이날 ‘신랑점수’를 제대로 딸 수 있을지는 10월 1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8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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