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제 하숙집' 정승제 "너네 공부해야 돼" 잔소리 폭발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08:58:4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정승제 하숙집’이 드디어 정식 오픈을 알리는 첫 예고편을 선보였다.

 

▲'정승제 하숙집'. [사진=E채널]

 

11월 26일(수) 저녁 8시 첫 방송을 앞둔 티캐스트 E채널 신규 예능 프로그램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집’)은 인생 때려잡고 싶은 젊은이들이 밥도 청춘도 나누며 ‘정승제 생선님’에게 인생 수업도 받는 뉴노멀 하숙 관찰 예능이다. 정승제가 칠판 분필 대신 밥주걱을 잡고 ‘어른이 하숙생’들에게 인생 간섭을 해주고, 정형돈은 ‘하숙집 학생주임’으로, 한선화는 ‘하숙집 살림꾼’으로 환상의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대망의 ‘1기 하숙생’들을 맞이하는 ‘하숙집 이모 삼총사’인 정승제, 정형돈, 한선화의 활약상이 담긴 첫 회 예고편을 공개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이번 예고편에서 정승제는 2층 단독 주택인 하숙집에 들어서면서 “하숙집~, 하숙집~, 너무 예쁘지?”라고 콧노래를 부른다. 정형돈과 한선화도 “채광이 정말 좋다”며 만족스러워하고 뒤이어 정형돈은 이불들을 실어 나르며 부지런히 일을 한다. ‘힘 쓰는 담당’ 도니 삼촌에 이어, ‘큰 손 담당’인 ‘하모님’ 한선화 역시 “원래 하숙집 이미지가 (식사를) 후하게 산처럼 쌓아놓고 주잖아~”라면서 푸짐한 밥상을 차려낸다. 

 

직후, 초인종이 울리고 ‘1기 하숙생’들이 줄줄이 입주하는데, 큰 캐리어를 끌고 나타난 보부상 스타일의 여자 하숙생부터, ‘친화력 갑’인 하숙생, 선물을 준비해 나눠주는 ‘프리패스상’ 하숙생 등이 범상치 않은 포스를 내뿜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각자 다른 이유로 우연히 만나, 하숙집에서 동고동락할 청춘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정승제는 불시에 하숙생들의 방을 급습한다. 그러면서 “너네 놀면 안돼! 빨리 공부해야 돼!”라고 속사포 잔소리를 쏟아낸다. 또한 그는 “너희 잡담하고 있지? 공부를 해야지 밥이 맛있다니까!”라며 감시 모드를 켠다. 나아가 그는 창문을 테이프로 철저히 봉쇄하면서 ‘감금’(?)까지 시도하고, “진짜 때려잡아야 돼!”라고 외친다. 과연 ‘일타 강사’의 스파르타 하숙집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1기 하숙생들의 정체와 이들의 운명에 관심이 쏠린다.

 

인생을 때려잡고 싶은 젊은이들이 밥도 청춘도 나누며, ‘정승제 생선님’에게 인생 수업도 받는 뉴노멀 하숙 관찰 예능 '정승제 하숙집'은 11월 26일(수) 저녁 8시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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