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아이, '엠카'→'인기가요' 꽉 채웠다! 업그레이드된 팀 컬러 각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08:16:4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5세대 핫루키’ ifeye(이프아이)가 컴백 첫 주 음악방송을 촘촘하게 채우며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이프아이. [사진=각 방송사 음악방송]

 

ifeye는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주요 음악 프로그램에 연달아 출연하며 컴백 활동의 시작을 강렬하게 알렸다. 짧은 기간 집중된 무대 퍼레이드 속에서 팬들과 시청자 모두에게 확실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특히 첫 무대였던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세 번째 EP ‘As if’의 타이틀곡 ‘Hazy (Daisy)’를 최초 공개하며 한층 깊어진 감성을 보여줬다. 몽환적인 무드와 부드러운 흐름 속에서 섬세한 표현력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동시에 펼치며 시선을 끌었다.

 

이어진 무대에서도 안정적인 라이브와 짜임새 있는 안무, 자연스러운 무대 장악력이 어우러지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한층 성숙해진 무대 매너와 가창력, 비주얼까지 균형을 이루며 팀의 성장세를 입증했다.

 

약 8개월 만에 음악방송에 복귀한 ifeye는 그간 글로벌 팬사인회와 팬콘서트,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경험을 쌓아왔다. 여기에 꾸준한 트레이닝으로 실력을 끌어올린 만큼, 이번 컴백 무대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팀의 색깔을 선명하게 보여줬다.

 

ifeye는 “봄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한 무대를 통해 팬들도 함께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오랜만에 서는 무대라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이어질 활동에서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ifeye는 세 번째 EP ‘As if’를 통해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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