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프린세스, 개코 손잡은 '스톨런'으로 어깨 들썩 '힙합 매력'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08:21:5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인 글로벌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가 데뷔를 앞두고 타이틀곡 ‘Stolen’을 선공개하고 데뷔 첫 발을 내딛었다.

 

▲하입프린세스. [사진=공식 SNS]

 

하입프린세스는 29일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의 타이틀곡 ‘Stolen’을 디지털 싱글로 선보이며 데뷔를 향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정식 음반 발매에 앞서 공개된 이번 곡은 팀이 추구하는 음악 색깔과 방향성을 미리 엿볼 수 있는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그룹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힙한 감각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세련된 연출과 스타일링, 멤버들의 개성이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를 높였고, 중독성 강한 사운드까지 더해져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후렴구에서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안무와 리듬이 어우러져 강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자연스럽게 입에 맴도는 멜로디와 퍼포먼스는 향후 챌린지 열풍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이번 앨범에는 개코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개코는 멤버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가사에 녹여내고, 멤버들과 협업하며 앨범 전반의 제작을 이끌었다. 이를 통해 팀은 차별화된 글로벌 힙합 그룹으로서의 정체성을 보다 뚜렷하게 드러냈다.

 

하입프린세스는 코코, YSY(윤서영),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으로 구성된 7인조 그룹으로, CJ ENM과 하쿠호도가 함께 설립한 챕터아이의 첫 주자다. 아메바컬쳐가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았으며 워너 뮤직 그룹과 글로벌 계약을 체결해 데뷔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한편 하입프린세스는 오는 5월 27일 미니앨범 ‘17.7’을 발매하며 정식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선공개곡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이들이 데뷔 앨범을 통해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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