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준호 "지민이가 '장모님 특집' 재밌다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2 12:53:0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특별 게스트 강재준과 함께 강원도 춘천으로 유쾌한 국내 여행을 떠난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4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4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메이트’ 강재준과 합류해 춘천 곳곳을 누비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현지에서 입소문 난 맛집부터 대표 명소까지 섭렵하며 웃음과 먹방이 어우러진 여행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중국 장가계 여행의 마지막 날, ‘독박즈’는 다음 여행지를 정하는 회의에 돌입한다. 이때 ‘독박즈’는 시청자 반응이 뜨거웠던 국내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고, 김준호는 “(촬영일 기준) 지금 우리 장모님이 나오신 ‘국내 여행 가족 특집’이 방송되고 있는데, (김)지민이가 어머니랑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고 연락이 왔다”며 어깨를 으쓱한다. 사랑받는 사위임을 인증한 김준호는 “국내 여행은 어디든 좋다~”며 추천을 요청하고, 유세윤은 “대학 시절 동민이 형과 무작정 떠났던 곳이 있다”면서 춘천을 언급한다. 이어 그는 “그 당시 만났던 여자친구들과 갔었지”라고 옛추억을 소환한다. 그러자 장동민은 “야! 너 그렇게 말하면 (춘천 여행) 못 가지!”라며 ‘급’ 제지하고, 김준호는 “불편하다, 불편해”라고 찐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렇게 ‘춘천 여행’이 확정된 가운데, 며칠 뒤 ‘독박즈’는 용산역에서 춘천행 기차에 탄다. 기차에서 이들은 대학 시절 춘천으로 MT를 갔던 추억에 빠지고, 도착 즈음 유세윤은 “오늘 특별한 ‘여행 친구’를 섭외했다. 춘천이 고향이고, 독박 게임을 함께 하기에 최적화된 사람!”이라고 힌트를 준다. 이에 김준호는 “남자야? 여자도 한 번 올 때가 됐는데~”라며 너스레를 떤다. 같은 시각, 춘천역에서 ‘독박즈’를 기다리고 있는 ‘여행 친구’는 다름 아닌 개그맨 강재준으로, 홍인규는 그와 상봉하자 “아이고! 귀염둥이~”라며 ‘뉴 막내’를 반긴다. 일일 가이드로 나선 강재준은 “대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춘천에 살았다. 지금도 부모님은 춘천에 살고 계신다. 제 20년 세월이 녹아있는 도시인 만큼 믿고 따라오시라”고 호언장담한다. 

 

낭만과 청춘의 도시인 춘천으로 떠난 ‘독박즈’와 ‘여행 친구’ 강재준의 유쾌한 케미는 4월 4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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