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와이어' 허용별 "파트 싸움? NO! 초고음은 임한별에 양보" 폭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5 13:09:3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프로젝트 그룹 허용별이 “파트가 많아지면 탈퇴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파트 싸움은 상상도 할 수 없다”는 발언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프로젝트 그룹 허용별을 결성한 신용재, 허각, 임한별.(사진 왼쪽부터). [사진=Mnet]

 

오늘(금) 방송되는 Mnet 음악 토크쇼 ‘라이브 와이어’ 9회에서는 허용별(허각, 신용재, 임한별)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아낸 라이브로 객석을 사로잡는다. 

 

이날 방송에서 허용별은 대표곡 ‘별의 순간’을 부르며 등장, 소름을 유발하는 가창력과 완벽한 하모니를 뽐낸다. 이를 본 MC 정재형은 “보통 라이브라고 하면 긴장하기 마련인데 세 분 모두 자기 노래 부를 때보다 편해 보인다”고 감탄한다. 이에 허각은 “혼자 4분을 부르다가 셋이 나눠 부르니까 너무 꿀이다. 초고음은 임한별 씨에게 넘겨서 나와 신용재는 힘들지 않다”며 솔직한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빵 터지게 만든다. 

 

이어 임한별은 프로젝트 그룹 허용별이 탄생하게 된 비화를 털어놓으며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이야기를 들은 정재형과 코드 쿤스트는 “그 정도면 다단계 아니냐”고 혀를 내두를 정도. 과연 임한별이 어떤 마법으로 허각과 신용재를 설득해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하게 됐을 지에 관심이 쏠린다.

 

정재형이 “보통 그룹들은 각자 분량이 적다고 컴플레인이 많다던데”라고 묻자, 허각은 “한 소절만 불러도 3대 3대 3으로 공평하게 나누기 때문에 그런 걱정 없다”, 임한별은 “저희는 파트가 많아지면 오히려 탈퇴(?)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분배하고 있다”고 재치있게 응수한다. 신용재 역시 “허용별은 임한별 씨가 대표로 있는 회사에서 관리하는데, 불만이 있을 때쯤 정산이 된다. 금융치료를 받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허각은 “마침 어제 입금이 됐다”며 연신 함박웃음을 짓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최고 보컬리스트 ‘김나박이(김범수·나얼·박효신·이수)’를 잇는 팀”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허용별이 ‘김나박이’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일 예정. 무결점 보컬과 시원한 고음, 그리고 세 사람의 완벽한 호흡이 펼쳐질 ‘입틀막’ 레전드 무대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데뷔 3년차지만 세 사람의 활동 연차를 합치면 52년이라는 ‘신인답지 않은 신인’ 허용별의 미친 입담과 폭발적인 가창력 무대가 펼쳐지는 ‘라이브 와이어’ 9회는 8월 15일(금) 저녁 7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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