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아이, 모델 활약·英 NME 호평 '글로벌 입지 확장'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6 09:20:0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5세대 핫루키’ ifeye(이프아이)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 마스크 제품 모델로 활약하는 한편 영국 NME로부터 호평을 받는 등 국내외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이프아이. [사진=공식 SNS]

 

ifeye(이프아이,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15일 모델로 활동 중인 닥터자르트 마스크 제품 팝업 공간, 시코르 강남역점을 직접 방문해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팝업 공간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구역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공간을 즐기며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ifeye(이프아이)는 이날 진행된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는 등, 강렬한 퍼포먼스로 압도하던 무대 위 모습과 달리 일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표정과 제스처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마스크 제품 모델 활동과 더불어 음악적 성과 역시 두드러진다. 영국의 권위 있는 음악 매거진 NME는 10일(현지시간) ‘2025 올해 최고의 K-팝 25선(The 25 Best K-pop Songs of 2025)’을 발표했다. 해당 리스트에서 ifeye(이프아이)는 미니 2집 타이틀곡 ‘r u ok?’로 3위에 오르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앞서 ifeye(이프아이)는 데뷔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닥터자르트 마스크 제품 모델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다. 데뷔 직후 패션 매거진 화보 공개를 비롯해 음악 방송 무대, 각종 페스티벌 출연으로 빠르게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NERDY’, ‘r u ok?’ 등 연이은 활동을 통해 퍼포먼스와 콘셉트 소화력 모두에서 호평을 얻으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특히 음악과 패션, 뷰티를 아우르는 활동 반경은 ‘차세대 K-팝 뷰티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광고 시장에서의 존재감과 글로벌 음악 매체의 주목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확보한 ifeye(이프아이)는 현재 차기 컴백을 준비하며 또 한 번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데뷔 초반부터 이어진 이례적인 행보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기록으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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