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소녀시대 효연 "다산이 목표! 외국인과 결혼도 괜찮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6 08:42:4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 효연이 전현무-곽튜브와 함께한 경주 먹트립에서 ‘다산’을 목표로 한 결혼관부터 연애, 수입 이야기까지 화끈한 입담을 선보인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26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1회에서는 경주 ‘생아귀’ 전문점을 찾은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소녀시대 효연의 리얼한 먹방과 토크가 펼쳐진다. 

 

이날 생아귀 전문점으로 이동하던 중, 곽튜브는 “(소녀시대가) 유일하게 결혼 안한 2세대 걸그룹으로 유명하던데?”라며 돌직구 결혼 토크를 던진다. 효연은 “저는 결혼에 대한 꿈이 있다”고 솔직하게 말문을 열지만, 전현무는 “어? 난 너 비혼주의자인 줄 알았어”라며 깜짝 놀란다. 이에 빵 터진 효연은 “다산이 목표다. 외국인과의 결혼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쿨한 마인드를 밝힌다. 잠시 후 도착한 생아귀 식당에서 세 사람은 아귀 수육부터 찜까지 푸짐하게 주문한다. 음식을 기다리던 중 효연은 “어릴 때부터 잘 먹었다. 할머니랑 선지 사러 다니곤 했다”며 털털한 식성을 드러낸다. 반면 전현무는 “난 은근히 비위가 약하다. 에겐남이 됐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드디어 뽀얀 생아귀 수육이 등장하자, 효연은 탱글한 식감에 감탄하며 소주까지 페어링한다. 이를 본 곽튜브는 “10년 전에는 소녀시대와 낮술 할 줄은 몰랐다”며 ‘성덕’모드를 켠다. 술과 함께 대화가 무르익자, 효연은 이상형은 물론 2026년 목표까지 공개하며 한층 더 솔직한 연애 토크를 이어간다. 여기에 전현무의 ‘소녀시대 수입 순위’ 질문에는 “저보다 더 잘 버는 사람이 있다”며 실명을 언급하고, “만날 때 돈 내는 사람은…”이라며 화끈한 발언을 더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쿨함 끝판왕’ 효연의 거침없는 토크와 세 사람이 극찬한 경주 ‘생아귀’ 요리의 정체는 26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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