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임우일 "하루 한 끼만 드시냐?" 김준호·장동민 메뉴 주문량에 '충격'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09:20:4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4’의 새해 첫 ‘여친’(여행 친구) 임우일이 ‘먹식이’ 김준호와 장동민의 ‘음식 주문량’에 충격을 금치 못한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1월 3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1회에서는 말레이시아로 쿠알라룸푸르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무독’을 꿈꾸며 합류한 ‘여친’ 임우일과 ‘대환장 텔레파시 게임’을 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와 임우일은 유세윤이 강력 추천한 쿠알라룸푸르의 로컬 맛집으로 향한다. 메뉴판을 받아든 임우일은 지체 없이 주문하고, ‘먹식이’ 김준호와 장동민도 옆에서 계속 추가 주문을 넣는다. 이에 놀란 임우일은 “음식을 너무 많이 주문하시는 거 아니냐? 오늘 한 끼만 드시고 더는 안 드시는 거냐?”라고 묻는다. 김대희는 “무슨 소리냐? (우리는) 저녁도 먹고 야식도 먹을 거다”고 능청스레 답해 ‘짠돌이’ 임우일을 벌벌 떨게 만든다. 임우일은 “그럼 이 정도 주문량이면 식사비가 어느 정도 나오는지, ‘상-중-하’로 치면?”이라고 묻고, 김대희는 “이 정도는 ‘하’지~”라며 웃는다. 김준호 역시 “우리 숙소비로 400만 원까지도 낸 적 있다”고 덧붙여 임우일을 충격에 빠트린다.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독박즈’와 임우일은 한적한 곳으로 가서 식사비와 1일 차 교통비 독박자를 뽑기로 한다. 사전에 임우일을 타깃으로 ‘짜기 전략’을 세운 ‘독박즈’는 ‘텔레파시 게임’을 하자고 분위기를 몰아간다. 임우일도 의심 없이 수락하고, 게임 모션에 들어간 김준호는 갑자기 “우리 너무 개아저씨(?) 같은데?”라며 ‘현타’를 호소한다. 그러자 유세윤은 “이거 얼마 전에 지드래곤도 했잖아~”라고 알려줘 김준호를 안심시킨다. 

 

치열한 눈치 싸움 속, ‘독박즈’는 사전에 짜놓은 ‘군대’ 포즈로 텔레파시 게임의 포문을 연다. 이를 알 리 없는 임우일은 혼자서만 다른 포즈를 취하는데, 뒤늦게 수상한 낌새를 눈치 챈 그는 “이거 좀 아닌 것 같다”며 항의한다. 그러면서 갑자기 홍인규를 향해 “형은 군대 어디 나왔냐?”라고 취조한다. 홍인규는 “나? 공익이라, 여의도역! 스크린 도어 막을 때 지금 했던 이 포즈로 막았다”며 웃는다. 김준호도 “난 허리 디스크로 (군인) 병원에서 6개월 있었는데 그때 이 포즈를 배웠다”고 주장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과연 임우일이 ‘독박즈’의 역대급 단합력에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 말레이시아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치열한 독박 게임은 3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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