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제10회 중소·개별PP 제작 지원 사업' 시상식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5 08:44:1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홈쇼핑은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언론학회와 공동으로 ‘제10회 중소·개별PP 제작 및 장비 지원사업’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홈쇼핑 이동규 커뮤니케이션부문장, 한국언론학회 배진아 회장, 지성욱, 홍주현, 이상복 부회장, 정윤경 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시민방송을 비롯한 6개 중소·개별 PP에 총 2억 원의 제작 및 장비 지원금이 전달됐다.

 

▲ [사진=롯데홈쇼핑]

 

심사는 프로그램의 공익성, 창의성, 제작 능력,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로 진행됐다. 

 

5.18 민주화 운동의 피해자와 가해자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화해의 가치를 담은 시민방송의 ‘계엄군과 어머니', 지구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운 한국민영방송연합의 '화성인 모모의 지구여행기: 지구별 산보 천지유록’, K-콘텐츠 산업의 현실을 비판적으로 다룬 진중의 ‘K-콘텐츠의 주인은 없다’, 첨단 기술 시대 인간을 위로하는 예술의 본질을 탐구한 아이넷라이프의 ‘ORIGIN: AI시대, 예술의 본질을 묻다’ 등 총 4편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와이엠미디어, ㈜지텔레비전에 촬영, 편집을 위한 장비 지원금 각 2천만 원이 수여됐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7년부터 중소·개별PP 육성과 미디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중소·개별PP 제작 지원 사업’을 업계에서 유일하게 시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56개 중소·개별 PP에 31억 원 이상을 지원했다. 지난 2023년부터는 방송 장비 지원금도 제공하는 등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미디어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중소·개별 PP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 ‘제작 및 장비 지원 사업’을 10회째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송 및 콘텐츠 사업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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