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아이 카시아, 2년 연속 서울패션위크 모델 발탁 '또 한 번의 성장'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09:02:53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5세대 핫루키’ ifeye(이프아이)의 카시아가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서울패션위크 모델로 발탁돼 런웨이를 빛낸다. 음악 무대를 넘어 패션 신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며, 카시아의 연이은 활약이 주목된다.

 

▲이프아이 카시아. [사진=공식 SNS]

 

카시아는 오는 2월 4일 열리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얼킨 컬렉션 모델로 확정됐다. 특히 카시아와 함께 ifeye(이프아이,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 멤버들은 포토월에 서며 확장된 패션 행보를 보여준다.

 

이번 시즌 카시아가 서는 얼킨은 ‘정해진 선을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걷는 용기’를 키워드로 한 ‘Desire Path’를 콘셉트로 내세운다. 계획되지 않았고 안전하지도 않지만, 자신을 믿고 가장 솔직한 방향으로 나아간 이들이 만들어낸 비공식적인 길을 컬렉션 전반에 담아낸다. 사회가 정한 정답이 아닌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을 선택한 이들에 대한 헌사를 담은 만큼, 가수의 꿈을 향해 꾸준히 나아온 카시아의 성장 서사와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카시아의 서울패션위크 인연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에는 멤버 사샤와 함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컬렉션에 서며 첫 런웨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음악과는 또 다른 매력을 증명한 바 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런웨이에 서며 모델로서의 가능성 역시 확장해 나갈 전망이다. 

 

한편 ifeye(이프아이)는 음악과 글로벌 무대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월 타이베이 팬콘서트를 앞두고 있으며, 국내 컴백을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패션과 음악을 넘나드는 멤버들의 행보가 2026년에 또 어떤 확장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 대통령도 선 그은 '투자 노동쟁의'…노란봉투법, 기업 경영권까지 흔드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의 영업이익 배분과 반도체 공장 투자 문제를 노동쟁의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히면서 ‘노란봉투법’의 쟁의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노동권 보호 필요성에는 이견이 없지만 투자·공장 신설·이익 처분 같은 핵심 경영 판단까지 노사교섭 대상으로 확대될 경우 기업의 투자 속도와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

2

네오위즈, 모바일‘킹덤2: 타오르는 전장’ 사전 예약 돌입…하반기 시장 공략 본격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네오위즈가 자회사 파우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MMORPG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의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하반기 모바일 MMORPG 시장 공략에 나섰다.네오위즈는 자회사 파우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은 필드 사냥을 중심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3

"장화보다 젤리슈즈"…장마·폭염에 키즈 패션 소비 공식 바뀌었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국지성 호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 날씨가 키즈 패션 소비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 계절 대표 상품보다 기능성과 활용성을 갖춘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젤리슈즈와 냉감 소재 의류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LF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6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 달간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