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4컴백' 파우, 2026년 1월부터 활동 돌입 '미친 듯이 달릴 것!'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7 08:52:3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성장형 올라운더’ 그룹 파우(POW)가 겨울 무드가 물씬 풍기는 싱글 앨범 타이틀곡 ‘Come True’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파우. [사진=공식 SNS]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싱글 앨범 ‘COME TRUE’ 동명의 타이틀곡 ‘Come True(컴 트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티저에는 겨울의 흰 눈을 연상케 하는 톤 앤 무드의 공간을 배경으로, 하늘색 의상을 입은 멤버들이 발랄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부드럽고 청량한 분위기 속에서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어우러지며, 신곡이 담고 있을 감성과 멜로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파우(POW)는 오는 28일 싱글 앨범 ‘COME TRUE’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 시리즈와 사운드 샘플러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왔다. 특히 ‘이매지너리 시나리오(Imaginary Scenario)’라는 테마 아래 선보인 콘셉트 포토는 겨울 무드를 가득 담은 퍼 스타일의 화이트 의상부터 화이트와 블루 컬러를 믹스매치한 겨울 스포츠 콘셉트, 파스텔톤의 코지한 스타일링까지 다채로운 비주얼 변주로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이틀곡 ‘Come True’는 2001년 발매된 m-flo의 대표곡 ‘Come Again’을 샘플링한 트랙으로, m-flo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타쿠 다카하시(Taku Takahashi)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밴드 신인류의 보컬 신온유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을 더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설렘과 용기를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도전과 변화 앞에서 망설이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함께 수록되는 ‘Just Go’는 요치가 세 번째로 선보이는 자작곡으로, 포기하지 않고 끝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아 파우(POW)의 성장 서사와도 맞닿아 있다. 

 

이처럼 지난해 ‘1년 4컴백’이라는 쉴 틈 없는 행보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파우(POW)는 올해 1월 컴백을 확정지으며 지난해 못지않은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겨울 감성을 품은 신곡과 한층 확장된 파우(POW)의 음악적 색채가 올 가요계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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