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송현섭 기자] NH농협생명은 CEO가 직접 나서 금융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완전판매 문화정착을 위한 현장소통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지난 21일 NH농협생명 대전총국과 유성농협 등을 방문해 완전판매 문화정착을 위한 현장소통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1일 금융소비자 보호 및 완전판매 실천을 위한 현장경영에 나선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오른쪽 3번째)이 류광석 유성농협 조합장(왼쪽 3번째) 및 회사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
이번 현장소통은 지난 5일에 개최한 ‘NH농협생명 금융소비자 실천결의대회’ 이후 일선 현장에서 완전판매 현황을 직접 체크하고 임직원들의 완전판매 문화정착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정도·건전영업 문화정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NH농협생명은 소비자 보호가 더욱 실효적으로 이뤄지도록 금융소비자 중심의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지난해 상반기 기준 불완전판매율 0.01%의 성과를 내면서 업계 최고수준의 완전판매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도 완전판매문화 정착을 위해 월 단위 활동과제를 선정하고 전국 권역별 전담자를 통해 강화된 내부통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NH농협생명은 CEO가 직접 나서 금융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완전판매 문화정착을 위한 현장소통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