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MLB 개막전 단독 직관 상품 선봬… 전문 해설위원 전 일정 동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09:18:5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이현우의 MLB 개막전 직관 컨셉 투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어에는 SPOTV 이현우 해설위원과 한승훈 해설위원이 전 일정에 동행한다. 두 해설위원은 경기 선정 등 상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경기 관람 시 해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이동과 관광을 포함한 전 일정에 함께한다. 매일 경기 후 프리뷰·리뷰를 중심으로 한 소통의 시간도 마련한다.

 

▲ [사진=모두투어]

 

해당 상품은 오는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대한항공 왕복 항공편을 이용한다. 인천 출발 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의 단독 개막전 빅매치를 관람한 뒤 항공편으로,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해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개막 3연전을 포함해 총 4경기를 직관한다.

 

직관 일정 외에도 샌프란시스코의 트윈 픽스와 금문교,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와 산타모니카 비치 등 서부 지역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관광 일정이 포함돼 스포츠와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행 중에는 바이킹 스테이크, 인앤아웃 버거 등 현지 유명 레스토랑 체험도 제공한다.

 

모두투어의 메이저리그 직관 컨셉투어는 지난해 총 4회 운영 상품이 모두 조기 마감되며 안정적인 수요를 확인했다. 예약 고객의 80% 이상이 20~40대 젊은 연령층으로 구성된 점도 특징이다. 자체 설문조사 결과 전반적인 일정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가격 대비 구성 만족도가 높다’는 응답이 95%를 차지했다.

 

1인 예약 비중이 평균 60% 내외로 높았음에도, ‘MLB 직관’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매개로 참가자 간 교류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재구매율도 증가하는 추세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직관 컨셉투어는 단독 개막전 관람에 더해 도시 간 이동 동선을 효율화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여유 있는 일정 속에서 현지 체류 경험과 몰입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환율과 현지 티켓 가격, 안전 요소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쟁력을 갖춘 상품으로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여행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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