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하리보와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09:58:05

[메가경제=정호 기자]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운영사 브이씨엔씨)가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HARIBO)와 함께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밸런타인데이부터 화이트데이까지 운영된다. 이동 공간을 브랜드 소통의 접점으로 활용해, 일상적인 이동 시간을 특별한 경험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사진=타다>

 

타다는 최상의 이동 환경을 지향하며 F&B, 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의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하리보는 타다의 편안한 이동 공간에 제품 시식 경험을 결합해, 하리보 특유의 즐거운 브랜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하리보 이벤트 차량에 탑승한 고객에게는 대표 제품 ‘골드베렌’과 시즌 한정 젤리 ‘스위트러브’ 등 2종이 제공된다. 차량 내부에는 하리보 마스코트인 골드베어 인형도 배치된다.

 

이번 이벤트는 2월 1일부터 화이트데이 시즌인 3월 15일까지 운영된다.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타다 앱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양사 공식 SNS 게시글에 친구를 태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과 태그된 친구를 포함해 총 100명에게 하리보 골드베어 인형을 증정한다. 당첨자에게는 타다 할인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타다 관계자는 “하리보와 함께 이동이라는 일상을 색다른 경험으로 전환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모빌리티를 경험의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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