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페블스톤자산운용㈜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 위촉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7 09:56:36
㈜페블스톤자산운용, 누적·약정 후원금 1억 원 달성
밥피어스아너클럽, 누적 후원금 1억 원 이상인 고액 후원자 모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페블스톤자산운용을 고액후원자 모임인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부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페블스톤자산운용 이창원 상무,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 등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페블스톤자산운용은 지난 2018년부터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사업에 꾸준히 후원해왔으며, 올해와 내년에 걸쳐 가족돌봄청소년을 위한 후원을 약정하며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으로 위촉됐다.


밥피어스아너클럽은 월드비전 창립자인 밥 피어스(Bob Pierce)의 이름을 딴 고액 후원자 모임으로, 누적 후원금 1억 원 이상이면서 지구촌 문제 해결과 나눔 문화 확산에 공감하고 실천하는 후원자를 회원으로 위촉한다. 또한 투명한 후원 결과 공개를 통해 활발한 기부 문화 정착을 이끌고 있으며,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후원되는 가족돌봄청소년은 가족의 생계 또는 돌봄 책임을 짊어진 청소년들로, 사회적 지원이 절실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이다. 후원금은 이들의 학업 및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지속적인 후원과 함께 미래를 위한 약정까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페블스톤자산운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가족돌봄청소년들에게 학업과 꿈을 이어갈 수 있는 용기와 기회의 문을 열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페블스톤자산운용 황태웅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나눔의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페블스톤자산운용은 2015년 설립 이후 오피스, 물류, 리테일 부문에서 약 30억 달러 규모, 25건의 투자를 집행했으며, 블랙스톤, 안젤로고든, 하인즈 등 글로벌 기관과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들과 협력해왔다. 특히 9건의 매각 프로젝트에서는 15%를 초과하는 내부수익률(IRR)을 달성하며 전문성을 입증했으며, 설립 이래 월드비전 등 여러 사회·종교 단체를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진짜일까요? 공유하기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모두에게 열린 디지털 세상,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제이와이성형외과,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제이와이(JY)성형외과가 인체 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 human Acellular Dermal Matrix) 기반의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스킨부스터 시술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 환절기로 접어들면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

2

오아로피부과, ‘디클래시 CaHA’ 도입…볼륨·탄력 동시 개선 가능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오아로피부과 청량리점이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Calcium Hydroxylapatite, CaHA) 기반 콜라겐 볼륨 부스터 ‘디클래시 CaHA’를 도입하고, 얼굴의 볼륨과 피부 탄력을 함께 고려한 안티에이징 치료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는 특정 부위를 과도하게 채우기보다 본래 얼굴의 균형을 유지하면

3

베스트텍글로벌, 솔루엠 E-paper 솔루션 명동 편집샵 '포랩 명동점'에 도입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주식회사 베스트텍글로벌은 솔루엠(Solum)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서울 명동에 위치한 편집샵 '포랩 명동점'에 솔루엠의 E-paper 기반 솔루션을 지난 9월 10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제품은 32인치 대형 E-paper 디스플레이와 13.3인치 디스플레이로 전기작 업 없이 밧데리 1번 충전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